“중미 과테말라 해안서 규모 5.2 지진…피해 상황 파악 안돼”
입력 2018.06.05 (01:18)
수정 2018.06.05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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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과테말라 해안에서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지진은 태평양 해저 10km 깊이에서 발생했다고 USGS는 설명했다.
지진으로 인한 피해 상황이 즉각 알려지지 않는 가운데 목격자들은 수도 과테말라시티에선 진동이 느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번 지진은 전날 과테말라에서 대규모 화산 폭발이 일어난 데 뒤이은 것이다.
3일 중미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 가운데 하나인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이 폭발해 최소 38명이 숨지고 300여 명이 부상했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지진은 태평양 해저 10km 깊이에서 발생했다고 USGS는 설명했다.
지진으로 인한 피해 상황이 즉각 알려지지 않는 가운데 목격자들은 수도 과테말라시티에선 진동이 느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번 지진은 전날 과테말라에서 대규모 화산 폭발이 일어난 데 뒤이은 것이다.
3일 중미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 가운데 하나인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이 폭발해 최소 38명이 숨지고 300여 명이 부상했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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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미 과테말라 해안서 규모 5.2 지진…피해 상황 파악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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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05 01:18:37
- 수정2018-06-05 01:50:52
중미 과테말라 해안에서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지진은 태평양 해저 10km 깊이에서 발생했다고 USGS는 설명했다.
지진으로 인한 피해 상황이 즉각 알려지지 않는 가운데 목격자들은 수도 과테말라시티에선 진동이 느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번 지진은 전날 과테말라에서 대규모 화산 폭발이 일어난 데 뒤이은 것이다.
3일 중미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 가운데 하나인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이 폭발해 최소 38명이 숨지고 300여 명이 부상했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지진은 태평양 해저 10km 깊이에서 발생했다고 USGS는 설명했다.
지진으로 인한 피해 상황이 즉각 알려지지 않는 가운데 목격자들은 수도 과테말라시티에선 진동이 느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번 지진은 전날 과테말라에서 대규모 화산 폭발이 일어난 데 뒤이은 것이다.
3일 중미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 가운데 하나인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이 폭발해 최소 38명이 숨지고 300여 명이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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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호 기자 pe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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