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애견매장 화재’ 소방대원, 강아지 살리려 심폐소생술
입력 2018.06.05 (07:00)
수정 2018.06.05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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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허베이성에 있는 한 애견 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주민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은 전기톱으로 문을 잘라내고 강아지와 고양이 20여 마리를 구출에 나섰습니다.
이후 연기를 마시고 의식을 잃은 강아지와 고양이에게 심폐소생술을 시도하는 등 생명을 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안타깝게 강아지 3마리가 질식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재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주민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은 전기톱으로 문을 잘라내고 강아지와 고양이 20여 마리를 구출에 나섰습니다.
이후 연기를 마시고 의식을 잃은 강아지와 고양이에게 심폐소생술을 시도하는 등 생명을 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안타깝게 강아지 3마리가 질식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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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애견매장 화재’ 소방대원, 강아지 살리려 심폐소생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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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05 07:00:12
- 수정2018-06-05 07:04:13
중국 허베이성에 있는 한 애견 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주민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은 전기톱으로 문을 잘라내고 강아지와 고양이 20여 마리를 구출에 나섰습니다.
이후 연기를 마시고 의식을 잃은 강아지와 고양이에게 심폐소생술을 시도하는 등 생명을 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안타깝게 강아지 3마리가 질식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재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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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은 전기톱으로 문을 잘라내고 강아지와 고양이 20여 마리를 구출에 나섰습니다.
이후 연기를 마시고 의식을 잃은 강아지와 고양이에게 심폐소생술을 시도하는 등 생명을 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안타깝게 강아지 3마리가 질식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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