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구조 나흘 만에 죽은 돌고래…죽음의 원인 ‘씁쓸’

입력 2018.06.06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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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구조된 지 나흘 만에 숨진 돌고래의 뱃속에 비닐봉지가 80여 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태국 당국은 고래가 바닷물에 떠다니는 비닐봉지와 플라스틱 등을 음식으로 착각했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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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현장] 구조 나흘 만에 죽은 돌고래…죽음의 원인 ‘씁쓸’
    • 입력 2018-06-06 0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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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구조된 지 나흘 만에 숨진 돌고래의 뱃속에 비닐봉지가 80여 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태국 당국은 고래가 바닷물에 떠다니는 비닐봉지와 플라스틱 등을 음식으로 착각했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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