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스킨스쿠버 사고 잇따라

입력 2018.06.06 (19:28) 수정 2018.06.06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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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에서 스킨스쿠버 사망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10분쯤, 강원도 강릉시 사천항 북동쪽 약 3.6킬로미터 해상에서 스킨스쿠버를 하던 서울시 38살 김 모 씨가 실종됐다가 인근 해역에서 6시간 만에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지난 3일에도 양양 앞바다에서 스킨스쿠버를 하던 40대 남성이 숨진채 발견되는 등 동해안에서 스킨스쿠버 사망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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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안 스킨스쿠버 사고 잇따라
    • 입력 2018-06-06 19:28:08
    • 수정2018-06-06 19:51:08
    사회
동해안에서 스킨스쿠버 사망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10분쯤, 강원도 강릉시 사천항 북동쪽 약 3.6킬로미터 해상에서 스킨스쿠버를 하던 서울시 38살 김 모 씨가 실종됐다가 인근 해역에서 6시간 만에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지난 3일에도 양양 앞바다에서 스킨스쿠버를 하던 40대 남성이 숨진채 발견되는 등 동해안에서 스킨스쿠버 사망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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