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오늘 지방선거 ‘사전 투표’ 참여
입력 2018.06.08 (01:02)
수정 2018.06.0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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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오늘(8일)부터 이틀간 실시되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김정숙 여사와 함께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서 사전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지난 2013년 4월 사전투표 제도가 처음 실시된 이후, 현직 대통령이 사전투표를 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문 대통령의 사전 투표 참여는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청와대에선 문 대통령과 함께 임종석 비서실장 등 실장 3명과 비서관, 행정관 등도 사전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지난 2013년 4월 사전투표 제도가 처음 실시된 이후, 현직 대통령이 사전투표를 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문 대통령의 사전 투표 참여는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청와대에선 문 대통령과 함께 임종석 비서실장 등 실장 3명과 비서관, 행정관 등도 사전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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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대통령, 오늘 지방선거 ‘사전 투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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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08 01:02:39
- 수정2018-06-08 09:05:22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오늘(8일)부터 이틀간 실시되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김정숙 여사와 함께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서 사전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지난 2013년 4월 사전투표 제도가 처음 실시된 이후, 현직 대통령이 사전투표를 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문 대통령의 사전 투표 참여는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청와대에선 문 대통령과 함께 임종석 비서실장 등 실장 3명과 비서관, 행정관 등도 사전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지난 2013년 4월 사전투표 제도가 처음 실시된 이후, 현직 대통령이 사전투표를 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문 대통령의 사전 투표 참여는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청와대에선 문 대통령과 함께 임종석 비서실장 등 실장 3명과 비서관, 행정관 등도 사전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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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기자 3rdl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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