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천 비하’ 논란 정태옥 의원 한국당 자진 탈당
입력 2018.06.11 (06:20)
수정 2018.06.1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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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천 비하 발언' 논란을 빚은 자유한국당 정태옥 전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이 자진 탈당했습니다.
정 의원은 어제 홍문표 사무총장에게 탈당계를 제출했고, 곧바로 수리됐다고 당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정 의원의 탈당으로 한국당 전체 의석 수는 종전 113석에서 112석으로 줄어들게 됐습니다.
정 의원은 어제 홍문표 사무총장에게 탈당계를 제출했고, 곧바로 수리됐다고 당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정 의원의 탈당으로 한국당 전체 의석 수는 종전 113석에서 112석으로 줄어들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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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부천 비하’ 논란 정태옥 의원 한국당 자진 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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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11 06:21:18
- 수정2018-06-11 08:02:12
'인천·부천 비하 발언' 논란을 빚은 자유한국당 정태옥 전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이 자진 탈당했습니다.
정 의원은 어제 홍문표 사무총장에게 탈당계를 제출했고, 곧바로 수리됐다고 당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정 의원의 탈당으로 한국당 전체 의석 수는 종전 113석에서 112석으로 줄어들게 됐습니다.
정 의원은 어제 홍문표 사무총장에게 탈당계를 제출했고, 곧바로 수리됐다고 당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정 의원의 탈당으로 한국당 전체 의석 수는 종전 113석에서 112석으로 줄어들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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