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7시간 동안 땅 속에 묻혀있떤 신생아가 기적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익명의 전화를 받고 출동한 경찰들이 모래를 파내 아기를 구조해 냈고, 이후 병원으로 옮겨진 신생아는 다행히 건강에는 크게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엄마는 15살 소녀로 확인됐는데요. 현지 경찰은 엽기적인 이 사건과 관련해 아기의 할머니와 증조할머니를 구금해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익명의 전화를 받고 출동한 경찰들이 모래를 파내 아기를 구조해 냈고, 이후 병원으로 옮겨진 신생아는 다행히 건강에는 크게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엄마는 15살 소녀로 확인됐는데요. 현지 경찰은 엽기적인 이 사건과 관련해 아기의 할머니와 증조할머니를 구금해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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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7시간 땅속에 묻혀있던 신생아 기적적으로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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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12 07:00:40
브라질에서 7시간 동안 땅 속에 묻혀있떤 신생아가 기적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익명의 전화를 받고 출동한 경찰들이 모래를 파내 아기를 구조해 냈고, 이후 병원으로 옮겨진 신생아는 다행히 건강에는 크게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엄마는 15살 소녀로 확인됐는데요. 현지 경찰은 엽기적인 이 사건과 관련해 아기의 할머니와 증조할머니를 구금해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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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전화를 받고 출동한 경찰들이 모래를 파내 아기를 구조해 냈고, 이후 병원으로 옮겨진 신생아는 다행히 건강에는 크게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엄마는 15살 소녀로 확인됐는데요. 현지 경찰은 엽기적인 이 사건과 관련해 아기의 할머니와 증조할머니를 구금해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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