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밤 관광 나온 김정은, 셀카도 ‘찰칵’
입력 2018.06.1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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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회 위원장이 11일 밤 외출에 나섰다.
전날 도착해 이날 종일 숙소인 세인트리지스 호텔에 머물던 김 위원장은 밤 9시 4분(한국시각 오후 10시 4분)께 호텔 로비에 등장했다.
김 위원장은 수행원에 둘러싸인 채 차를 타고 싱가포르 동남부의 마리나베이에 있는 초대형 식물원 가든바이더베이 등 싱가포르 관광 명소를 돌아봤다.
김정은 위원장의 '깜짝 외출' 풍경을 담아봤다.
전날 도착해 이날 종일 숙소인 세인트리지스 호텔에 머물던 김 위원장은 밤 9시 4분(한국시각 오후 10시 4분)께 호텔 로비에 등장했다.
김 위원장은 수행원에 둘러싸인 채 차를 타고 싱가포르 동남부의 마리나베이에 있는 초대형 식물원 가든바이더베이 등 싱가포르 관광 명소를 돌아봤다.
김정은 위원장의 '깜짝 외출' 풍경을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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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밤 관광 나온 김정은, 셀카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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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12 10:32:05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회 위원장이 11일 밤 외출에 나섰다.
전날 도착해 이날 종일 숙소인 세인트리지스 호텔에 머물던 김 위원장은 밤 9시 4분(한국시각 오후 10시 4분)께 호텔 로비에 등장했다.
김 위원장은 수행원에 둘러싸인 채 차를 타고 싱가포르 동남부의 마리나베이에 있는 초대형 식물원 가든바이더베이 등 싱가포르 관광 명소를 돌아봤다.
김정은 위원장의 '깜짝 외출' 풍경을 담아봤다.
전날 도착해 이날 종일 숙소인 세인트리지스 호텔에 머물던 김 위원장은 밤 9시 4분(한국시각 오후 10시 4분)께 호텔 로비에 등장했다.
김 위원장은 수행원에 둘러싸인 채 차를 타고 싱가포르 동남부의 마리나베이에 있는 초대형 식물원 가든바이더베이 등 싱가포르 관광 명소를 돌아봤다.
김정은 위원장의 '깜짝 외출' 풍경을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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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희 기자 thepl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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