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옥탑방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8.06.13 (18:33)
수정 2018.06.13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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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반쯤 서울 중랑구의 한 4층짜리 주택 옥탑방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거주자였던 40대 여성이 긴급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옥탑방 일부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가재도구 더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거주자였던 40대 여성이 긴급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옥탑방 일부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가재도구 더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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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랑구 옥탑방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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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13 18:33:03
- 수정2018-06-13 19:11:25
오늘 오후 2시 반쯤 서울 중랑구의 한 4층짜리 주택 옥탑방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거주자였던 40대 여성이 긴급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옥탑방 일부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가재도구 더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거주자였던 40대 여성이 긴급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옥탑방 일부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가재도구 더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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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mj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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