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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월드컵 개막·헌혈자의 날· NSC
입력 2018.06.14 (07:00) 수정 2018.06.14 (07:34) 사회
[미리보는 오늘] 월드컵 개막·헌혈자의 날· NSC
'지구촌 축제' 러시아 월드컵, 오늘 밤 12시 개막

지구촌 축제 러시아 월드컵축구대회가 오늘 밤 12시 화려하게 막을 올립니다.

이번 대회는 오늘 밤 자정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개최국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A조 개막전을 시작으로 다음 달 15일까지 32일 동안 열립니다.


우리나라는 일정상 18일 스웨덴, 24일 멕시코, 27일 독일과 차례로 맞붙는데 막강 전력을 보유한 독일과의 초반 대결을 피함으로써 1, 2차전에서 스웨덴과 멕시코를 상대로 16강 진출의 가능성을 타진해 볼 수 있습니다.

남북장성급회담 북한 대표단 수석대표 안익산 중장남북장성급회담 북한 대표단 수석대표 안익산 중장

남북장성급 회담 판문점 개최

제8차 남북장성급 군사회담이 오늘 오전 판문점 북측지역인 통일각에서 열립니다.

10년 6개월여 만에 열리는 이번 장성급 회담에서 남과 북은 '4·27 판문점 선언'에 명시된 한반도 군사적 긴장완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국방부는 밝혔습니다.

이번 회담에서 북측은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중지' 발언 등을 근거로 오는 8월로 예정된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 등 한미연합훈련의 중단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1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 공동합의문에 서명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폼페이오 국무장관1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 공동합의문에 서명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폼페이오 국무장관

문대통령, 폼페이오·고노 접견…NSC 전체회의 주재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14일) 청와대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을 차례로 접견합니다.

먼저 폼페이오 장관을 만나서는 6·12 북미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합의한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듣고, '완전한 비핵화'를 이행하기 위한 협상 전략 등 정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정착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 고노 외무상과의 면담에서 역시 북미정상회담 이후 다양한 채널로 진행될 대북 협상 과정에서 한일 간 공조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문 대통령은 오후 4시에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주재해 북미회담 후속 조처와 방안을 논의합니다.

헌혈자의 날…33년간 478번 헌혈 김동식씨 장관상

보건복지부는 오늘 제15회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KBS 아트홀에서 '생명을 살리는 나눔, 헌혈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

이 자리에서 상명중학교 교사인 김동식 씨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습니다. 김 씨는 17살에 헌혈을 시작한 후 33년간 정기적으로 헌혈을 해왔습니다.

학생과 동료 교사에게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장으로서 가족과 함께 정기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는 등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습니다.
  • [미리보는 오늘] 월드컵 개막·헌혈자의 날· NSC
    • 입력 2018.06.14 (07:00)
    • 수정 2018.06.14 (07:34)
    사회
[미리보는 오늘] 월드컵 개막·헌혈자의 날· NSC
'지구촌 축제' 러시아 월드컵, 오늘 밤 12시 개막

지구촌 축제 러시아 월드컵축구대회가 오늘 밤 12시 화려하게 막을 올립니다.

이번 대회는 오늘 밤 자정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개최국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A조 개막전을 시작으로 다음 달 15일까지 32일 동안 열립니다.


우리나라는 일정상 18일 스웨덴, 24일 멕시코, 27일 독일과 차례로 맞붙는데 막강 전력을 보유한 독일과의 초반 대결을 피함으로써 1, 2차전에서 스웨덴과 멕시코를 상대로 16강 진출의 가능성을 타진해 볼 수 있습니다.

남북장성급회담 북한 대표단 수석대표 안익산 중장남북장성급회담 북한 대표단 수석대표 안익산 중장

남북장성급 회담 판문점 개최

제8차 남북장성급 군사회담이 오늘 오전 판문점 북측지역인 통일각에서 열립니다.

10년 6개월여 만에 열리는 이번 장성급 회담에서 남과 북은 '4·27 판문점 선언'에 명시된 한반도 군사적 긴장완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국방부는 밝혔습니다.

이번 회담에서 북측은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중지' 발언 등을 근거로 오는 8월로 예정된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 등 한미연합훈련의 중단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1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 공동합의문에 서명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폼페이오 국무장관1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 공동합의문에 서명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폼페이오 국무장관

문대통령, 폼페이오·고노 접견…NSC 전체회의 주재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14일) 청와대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을 차례로 접견합니다.

먼저 폼페이오 장관을 만나서는 6·12 북미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합의한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듣고, '완전한 비핵화'를 이행하기 위한 협상 전략 등 정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정착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 고노 외무상과의 면담에서 역시 북미정상회담 이후 다양한 채널로 진행될 대북 협상 과정에서 한일 간 공조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문 대통령은 오후 4시에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주재해 북미회담 후속 조처와 방안을 논의합니다.

헌혈자의 날…33년간 478번 헌혈 김동식씨 장관상

보건복지부는 오늘 제15회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KBS 아트홀에서 '생명을 살리는 나눔, 헌혈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

이 자리에서 상명중학교 교사인 김동식 씨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습니다. 김 씨는 17살에 헌혈을 시작한 후 33년간 정기적으로 헌혈을 해왔습니다.

학생과 동료 교사에게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장으로서 가족과 함께 정기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는 등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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