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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도 시장·기초단체장·광역의원 등 ‘민주당 싹쓸이’
입력 2018.06.14 (10:47) 인터넷 뉴스
인천지역도 시장·기초단체장·광역의원 등 ‘민주당 싹쓸이’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인천 지역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이 압승을 거뒀습니다.

인천시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박남춘 후보가 76만 6천186표,득표율 57.6%를 얻어, 득표율 35.4%를 기록한 자유한국당 유정복 후보를 이겨 당선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또,`인천 남동 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는 민주당 맹성규 후보가 61%의 득표율로, 25.9%를 얻은 자유한국당 윤형모 후보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당선됐습니다.

이와함께, 인천 지역 10개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이 9곳을 승리하고, 자유한국당은 강화 군수 1곳만 이겼습니다.

특히,서해5도 등 접경지역 특성상 보수 성향이 강한 옹진 군수 선거에서는 민주당 장정민 후보가 한국당 김정섭 후보를 누르고,민주당 후보로는 지난 2002년 이후 16년 만에 당선됐습니다.

인천 지역 광역의원 선거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이 33개 지역구 가운데 32곳에서 승리해,비례대표 2명을 포함해 모두 34명으로 전체 37명인 인천시의회의 제1당이 됐고,자유한국당은 지역구 1명에 비례대표 1명으로 2명의 군소 정당으로 전락했으며,정의당은 비례대표 1명을 얻었습니다.

한편,인천시 교육감 선거에서는 전교조 인천시지부장 출신의 진보 성향인 도성훈 후보가 43.7%의 들표율로,각각 29.7%와 26.4%를 얻은 고승의.최순자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됐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인천지역도 시장·기초단체장·광역의원 등 ‘민주당 싹쓸이’
    • 입력 2018.06.14 (10:47)
    인터넷 뉴스
인천지역도 시장·기초단체장·광역의원 등 ‘민주당 싹쓸이’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인천 지역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이 압승을 거뒀습니다.

인천시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박남춘 후보가 76만 6천186표,득표율 57.6%를 얻어, 득표율 35.4%를 기록한 자유한국당 유정복 후보를 이겨 당선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또,`인천 남동 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는 민주당 맹성규 후보가 61%의 득표율로, 25.9%를 얻은 자유한국당 윤형모 후보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당선됐습니다.

이와함께, 인천 지역 10개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이 9곳을 승리하고, 자유한국당은 강화 군수 1곳만 이겼습니다.

특히,서해5도 등 접경지역 특성상 보수 성향이 강한 옹진 군수 선거에서는 민주당 장정민 후보가 한국당 김정섭 후보를 누르고,민주당 후보로는 지난 2002년 이후 16년 만에 당선됐습니다.

인천 지역 광역의원 선거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이 33개 지역구 가운데 32곳에서 승리해,비례대표 2명을 포함해 모두 34명으로 전체 37명인 인천시의회의 제1당이 됐고,자유한국당은 지역구 1명에 비례대표 1명으로 2명의 군소 정당으로 전락했으며,정의당은 비례대표 1명을 얻었습니다.

한편,인천시 교육감 선거에서는 전교조 인천시지부장 출신의 진보 성향인 도성훈 후보가 43.7%의 들표율로,각각 29.7%와 26.4%를 얻은 고승의.최순자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됐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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