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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민의 지지에 무거운 책임감 느껴”
입력 2018.06.14 (12:08) 수정 2018.06.14 (12:11)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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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민의 지지에 무거운 책임감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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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례없는 승리를 이룬 민주당은 지방선거에서 드러난 국민의 지지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구경하 기자, 민주당 반응 전해주시죠.

[리포트]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더불어민주당은 집권여당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추미애 상임 선대위원장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새로운 대한민국, 문재인 정권의 성공을 바라는 민심이 지역, 세대, 이념을 초월해 나타난 것이라고 평가하고 정부를 뒷받침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당선자들에게 축하 인사와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 한 약속을 천금같이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어제 출구조사 결과 발표와 개표 과정에서 기쁨을 감추지 못했던 데 비해 오늘은 대체로 조심스럽고 차분한 분위깁니다.

이해찬 수석 선대위원장도 압도적인 승리에 대해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과라며 국민의 마음을 무겁게 느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해찬 위원장은 개혁세력이 민주정부를 책임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절대로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 각오를 다시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홍영표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는 정치 과제였던 지역주의를 타파했다고 평가하고 민주당은 앞으로 더 겸손한 자세로 국민들의 명령을 뒷받침해야 한다며, 타협하고 상생하는 정치를 약속했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지방선거 투표율이 60%를 넘으면 짧은 머리모양에 파란색 염색을 하겠다고 약속했던 남성 의원들이 파란 머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KBS 뉴스 구경하입니다.
  • 민주당 “국민의 지지에 무거운 책임감 느껴”
    • 입력 2018.06.14 (12:08)
    • 수정 2018.06.14 (12:11)
    뉴스 12
민주당 “국민의 지지에 무거운 책임감 느껴”
[앵커]

전례없는 승리를 이룬 민주당은 지방선거에서 드러난 국민의 지지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구경하 기자, 민주당 반응 전해주시죠.

[리포트]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더불어민주당은 집권여당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추미애 상임 선대위원장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새로운 대한민국, 문재인 정권의 성공을 바라는 민심이 지역, 세대, 이념을 초월해 나타난 것이라고 평가하고 정부를 뒷받침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당선자들에게 축하 인사와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 한 약속을 천금같이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어제 출구조사 결과 발표와 개표 과정에서 기쁨을 감추지 못했던 데 비해 오늘은 대체로 조심스럽고 차분한 분위깁니다.

이해찬 수석 선대위원장도 압도적인 승리에 대해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과라며 국민의 마음을 무겁게 느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해찬 위원장은 개혁세력이 민주정부를 책임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절대로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 각오를 다시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홍영표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는 정치 과제였던 지역주의를 타파했다고 평가하고 민주당은 앞으로 더 겸손한 자세로 국민들의 명령을 뒷받침해야 한다며, 타협하고 상생하는 정치를 약속했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지방선거 투표율이 60%를 넘으면 짧은 머리모양에 파란색 염색을 하겠다고 약속했던 남성 의원들이 파란 머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KBS 뉴스 구경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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