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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외교장관 회담…“북한의 CVID 위해 노력”
입력 2018.06.14 (12:18) 수정 2018.06.14 (13:28)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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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외교장관 회담…“북한의 CVID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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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미회담 후속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오늘 서울에서 한미일 외교장관회담이 열렸습니다.

3국의 외교장관들은 이번 북미회담으로 한반도 평화 정착의 길을 열었다며 비핵화 협조 체제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유지향 기자, 3국 외교장관들이 조금 전 기자회견을 열고 협의 내용을 밝혔는데요.

어떤 입장을 발표했나요?

[기자]

네, 한미일 3국은 외교장관회담을 열고 이번 북미회담으로 북한이 한반도 비핵화에 의지를 갖고 있음을 재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한미일은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 CVID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북한이 비핵화를 약속한 것은 처음이라며 이번 회담으로 한반도 비핵화 과정의 시작을 열게됐다고 말했습니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김정은 위원장이 비핵화를 빨리 진행하고 싶어한다며 한미일 공조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에게 비핵화를 할 때 밝은 미래가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에 대한 제재 완화는 완전한 비핵화 뒤에 이뤄질 것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은 북한에 대한 체제 보장을 하는 건 북한이 구체적인 조치를 하는지에 따라 달린 거라고 연합훈련 중단도 북한의 행동에 달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오늘 한미일 외교장관 3국의 공조방안을 바탕으로 북한과의 협상에 임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지금까지 외교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북한의 CVID 위해 노력”
    • 입력 2018.06.14 (12:18)
    • 수정 2018.06.14 (13:28)
    뉴스 12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북한의 CVID 위해 노력”
[앵커]

북미회담 후속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오늘 서울에서 한미일 외교장관회담이 열렸습니다.

3국의 외교장관들은 이번 북미회담으로 한반도 평화 정착의 길을 열었다며 비핵화 협조 체제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유지향 기자, 3국 외교장관들이 조금 전 기자회견을 열고 협의 내용을 밝혔는데요.

어떤 입장을 발표했나요?

[기자]

네, 한미일 3국은 외교장관회담을 열고 이번 북미회담으로 북한이 한반도 비핵화에 의지를 갖고 있음을 재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한미일은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 CVID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북한이 비핵화를 약속한 것은 처음이라며 이번 회담으로 한반도 비핵화 과정의 시작을 열게됐다고 말했습니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김정은 위원장이 비핵화를 빨리 진행하고 싶어한다며 한미일 공조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에게 비핵화를 할 때 밝은 미래가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에 대한 제재 완화는 완전한 비핵화 뒤에 이뤄질 것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은 북한에 대한 체제 보장을 하는 건 북한이 구체적인 조치를 하는지에 따라 달린 거라고 연합훈련 중단도 북한의 행동에 달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오늘 한미일 외교장관 3국의 공조방안을 바탕으로 북한과의 협상에 임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지금까지 외교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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