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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백악관, 북미정상회담 기념주화 공개…한글로 ‘평화회담’ 새겨져
입력 2018.06.14 (19:14) 수정 2018.06.14 (22:28) 국제
美 백악관, 북미정상회담 기념주화 공개…한글로 ‘평화회담’ 새겨져
미 백악관이 북미정상회담 기념주화 실물을 백악관 공식기념품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주화 앞면엔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각각 성조기와 인공기를 배경으로 마주보고 있는 모습이 입체적으로 새겨졌고, 주화 테두리 하단에는 '평화회담'이라는 한글과 영어 단어가 양각으로 새겨졌습니다.

뒷면에는 백악관 전경 위로 올리브 가지를 물고 날아가는 비둘기가 그려졌으며, 바깥 테두리에는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4월 27일 평화 번영과 한반도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에 서명했다'는 문구가 들어갔습니다.

또, 안쪽 테두리에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세대, 새로운 희망, 새로운 리더십'이 영문으로 들어갔습니다.

백악관 기념품 판매점은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최고지도자가 과거에서 미래를 응시함으로써 우리는 세계 지도자의 새로운 세대의 부상을 목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기념주화는 지름 약 5.7㎝, 가격은 49달러이며, 배송은 8월 1일 시작될 예정입니다.
  • 美 백악관, 북미정상회담 기념주화 공개…한글로 ‘평화회담’ 새겨져
    • 입력 2018.06.14 (19:14)
    • 수정 2018.06.14 (22:28)
    국제
美 백악관, 북미정상회담 기념주화 공개…한글로 ‘평화회담’ 새겨져
미 백악관이 북미정상회담 기념주화 실물을 백악관 공식기념품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주화 앞면엔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각각 성조기와 인공기를 배경으로 마주보고 있는 모습이 입체적으로 새겨졌고, 주화 테두리 하단에는 '평화회담'이라는 한글과 영어 단어가 양각으로 새겨졌습니다.

뒷면에는 백악관 전경 위로 올리브 가지를 물고 날아가는 비둘기가 그려졌으며, 바깥 테두리에는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4월 27일 평화 번영과 한반도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에 서명했다'는 문구가 들어갔습니다.

또, 안쪽 테두리에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세대, 새로운 희망, 새로운 리더십'이 영문으로 들어갔습니다.

백악관 기념품 판매점은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최고지도자가 과거에서 미래를 응시함으로써 우리는 세계 지도자의 새로운 세대의 부상을 목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기념주화는 지름 약 5.7㎝, 가격은 49달러이며, 배송은 8월 1일 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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