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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4연속 월드컵 우승? 이번엔 남미의 반격?
입력 2018.06.14 (21:32) 수정 2018.06.14 (21:4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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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4연속 월드컵 우승? 이번엔 남미의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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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번 월드컵에선 유럽 국가가 4회 연속 우승컵을 들어올릴지, 아니면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 등 남미 국가가 자존심 회복에 성공할 지 관심이 뜨겁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4년 전 브라질 월드컵 4강전, 홈팀 브라질을 7대 1로 물리친 여세를 몰아 4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린 독일.

작년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선 2군에 가까운 신예들을 내세우고도 우승하는 저력을 발휘했습니다.

56년 만에 2회 연속 월드컵 우승에 도전하는 독일은 외칠이 무릎 부상 중이지만 선수층이 워낙 탄탄해 걱정 없습니다.

[요하임 뢰브/독일 축구대표팀 감독 : "외칠은 어제 쉬면서 많이 회복했습니다. 경기 출전에는 문제가 없고요. 오늘도 정상 훈련을 모두 소화했습니다."]

로페테기 감독이 전격 경질당한 스페인은 이스코 등 젊어진 무적함대로 탈바꿈해 우승에 도전합니다.

2,200억 원의 사나이 음바페와 테크니션 그리즈만을 앞세운 프랑스도 유력한 우승 후보로 분류됩니다.

지난 2006년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스페인과 독일까지 최근 3번의 월드컵은 모두 유럽팀이 가져갔습니다.

유럽의 4회 연속 우승을 저지할 남미의 대표 주자는 에이스 네이마르가 부상에서 돌아온 브라질입니다.

네이마르는 생일을 맞은 쿠티뉴에게 밀가루를 퍼붓는 장난을 치며, 팀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축구 황제 메시가 건재한 아르헨티나도 우승 후보로 손색이 없는 등 유럽과 남미, 축구의 양대 산맥은 이번에도 강세를 보일 전망입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 유럽 4연속 월드컵 우승? 이번엔 남미의 반격?
    • 입력 2018.06.14 (21:32)
    • 수정 2018.06.14 (21:40)
    뉴스 9
유럽 4연속 월드컵 우승? 이번엔 남미의 반격?
[기자]

이번 월드컵에선 유럽 국가가 4회 연속 우승컵을 들어올릴지, 아니면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 등 남미 국가가 자존심 회복에 성공할 지 관심이 뜨겁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4년 전 브라질 월드컵 4강전, 홈팀 브라질을 7대 1로 물리친 여세를 몰아 4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린 독일.

작년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선 2군에 가까운 신예들을 내세우고도 우승하는 저력을 발휘했습니다.

56년 만에 2회 연속 월드컵 우승에 도전하는 독일은 외칠이 무릎 부상 중이지만 선수층이 워낙 탄탄해 걱정 없습니다.

[요하임 뢰브/독일 축구대표팀 감독 : "외칠은 어제 쉬면서 많이 회복했습니다. 경기 출전에는 문제가 없고요. 오늘도 정상 훈련을 모두 소화했습니다."]

로페테기 감독이 전격 경질당한 스페인은 이스코 등 젊어진 무적함대로 탈바꿈해 우승에 도전합니다.

2,200억 원의 사나이 음바페와 테크니션 그리즈만을 앞세운 프랑스도 유력한 우승 후보로 분류됩니다.

지난 2006년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스페인과 독일까지 최근 3번의 월드컵은 모두 유럽팀이 가져갔습니다.

유럽의 4회 연속 우승을 저지할 남미의 대표 주자는 에이스 네이마르가 부상에서 돌아온 브라질입니다.

네이마르는 생일을 맞은 쿠티뉴에게 밀가루를 퍼붓는 장난을 치며, 팀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축구 황제 메시가 건재한 아르헨티나도 우승 후보로 손색이 없는 등 유럽과 남미, 축구의 양대 산맥은 이번에도 강세를 보일 전망입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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