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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자정 월드컵 개막…러시아-사우디 첫 경기
입력 2018.06.14 (23:24) 수정 2018.06.15 (00:06)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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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자정 월드컵 개막…러시아-사우디 첫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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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 21회 러시아 월드컵이 우리 시각 오늘밤 자정에 개막됩니다.

개막 첫 경기는 주최국인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간에 펼쳐집니다.

모스크바 하준수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전세계 축구팬들을 사로잡을 러시아 월드컵이 오늘 밤 시작됩니다.

32개 나라 축구 건각들이 러시아 11개 도시 12개 경기장에서 다음달 15일까지 열전에 들어갑니다.

마린스키 오케스트라와 세계적인 오페라 가수들이 전야제 공연을 펼치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습니다.

[에드선/브라질 축구팬 : "모스크바 방문이 평생 소원이었고, 브라질팀이 우승하길 기원합니다."]

푸틴 대통령과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인판티노 피파 회장 등이 전야제에 참석했습니다.

개막 행사에선 영국의 팝스타 로비 윌리엄스와 러시아 소프라노 가리풀리나가 축하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로비 윌리엄스/영국 팝 가수 : "월드컵 개막식 공연은 상상해본 적도 없습니다. 물론 제게 꿈은 있었지만 이렇게 큰 꿈은 아니었어요. 이 자리에 서게 돼 영광입니다."]

개막전에서는 개최국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가 맞붙습니다.

러시아는 2006년 이후 개막전 불패라는 개최국의 전통을 지키겠다는 각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2006년 이후 원정 팀 첫 승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다짐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70위, 사우디는 67위로 참가 32개국 중 피파 랭킹이 가장 낮은 두 팀이 개막전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모스크바에서 KBS 뉴스 하준수입니다.

  • 오늘 밤 자정 월드컵 개막…러시아-사우디 첫 경기
    • 입력 2018.06.14 (23:24)
    • 수정 2018.06.15 (00:06)
    뉴스라인
오늘 밤 자정 월드컵 개막…러시아-사우디 첫 경기
[앵커]

제 21회 러시아 월드컵이 우리 시각 오늘밤 자정에 개막됩니다.

개막 첫 경기는 주최국인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간에 펼쳐집니다.

모스크바 하준수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전세계 축구팬들을 사로잡을 러시아 월드컵이 오늘 밤 시작됩니다.

32개 나라 축구 건각들이 러시아 11개 도시 12개 경기장에서 다음달 15일까지 열전에 들어갑니다.

마린스키 오케스트라와 세계적인 오페라 가수들이 전야제 공연을 펼치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습니다.

[에드선/브라질 축구팬 : "모스크바 방문이 평생 소원이었고, 브라질팀이 우승하길 기원합니다."]

푸틴 대통령과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인판티노 피파 회장 등이 전야제에 참석했습니다.

개막 행사에선 영국의 팝스타 로비 윌리엄스와 러시아 소프라노 가리풀리나가 축하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로비 윌리엄스/영국 팝 가수 : "월드컵 개막식 공연은 상상해본 적도 없습니다. 물론 제게 꿈은 있었지만 이렇게 큰 꿈은 아니었어요. 이 자리에 서게 돼 영광입니다."]

개막전에서는 개최국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가 맞붙습니다.

러시아는 2006년 이후 개막전 불패라는 개최국의 전통을 지키겠다는 각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2006년 이후 원정 팀 첫 승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다짐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70위, 사우디는 67위로 참가 32개국 중 피파 랭킹이 가장 낮은 두 팀이 개막전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모스크바에서 KBS 뉴스 하준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