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코끼리 축구 실력…“이 정도였어?”
입력 2018.06.16 (07:20)
수정 2018.06.1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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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아유타야주에서 코끼리 대 사람의 축구시합이 펼쳐졌습니다.
이 이색 경기는 월드컵 불법 도박을 막기 위한 캠페인으로 4년마다 열린다고 하는데요. 긴 코를 이용해 드리블을 하고 날카로운 앞발 슛을 날리는 코끼리들. 실력이 보통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코끼리 VS 사람’ 의 축구 경기, 승리의 여신은 어느 쪽의 손을 들어줬을까요?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이 이색 경기는 월드컵 불법 도박을 막기 위한 캠페인으로 4년마다 열린다고 하는데요. 긴 코를 이용해 드리블을 하고 날카로운 앞발 슛을 날리는 코끼리들. 실력이 보통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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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코끼리 축구 실력…“이 정도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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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16 07:20:41
- 수정2018-06-16 16:58:47
태국 아유타야주에서 코끼리 대 사람의 축구시합이 펼쳐졌습니다.
이 이색 경기는 월드컵 불법 도박을 막기 위한 캠페인으로 4년마다 열린다고 하는데요. 긴 코를 이용해 드리블을 하고 날카로운 앞발 슛을 날리는 코끼리들. 실력이 보통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코끼리 VS 사람’ 의 축구 경기, 승리의 여신은 어느 쪽의 손을 들어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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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색 경기는 월드컵 불법 도박을 막기 위한 캠페인으로 4년마다 열린다고 하는데요. 긴 코를 이용해 드리블을 하고 날카로운 앞발 슛을 날리는 코끼리들. 실력이 보통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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