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 강남 영동대로에서 자율주행자동차 국민 체감 행사가 열렸습니다.
가까운 미래, 우리의 현실이 될 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와 공감을 넓히기 위해 열렸는데 45인승 자율주행 버스도 선보였습니다. 일반인이 실제 도로에서 자율주행자동차를 경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현재 국내에는 46대의 자율주행자동차가 임시 운행 허가를 받아 시험운행 중입니다.
'알아서 척척' 운전하는 자율주행자동차, 시민과 함께 한 현장 영상으로 보시죠.
가까운 미래, 우리의 현실이 될 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와 공감을 넓히기 위해 열렸는데 45인승 자율주행 버스도 선보였습니다. 일반인이 실제 도로에서 자율주행자동차를 경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현재 국내에는 46대의 자율주행자동차가 임시 운행 허가를 받아 시험운행 중입니다.
'알아서 척척' 운전하는 자율주행자동차, 시민과 함께 한 현장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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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알아서 척척 운전’ 자율주행차 체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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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17 20:17:03
오늘 서울 강남 영동대로에서 자율주행자동차 국민 체감 행사가 열렸습니다.
가까운 미래, 우리의 현실이 될 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와 공감을 넓히기 위해 열렸는데 45인승 자율주행 버스도 선보였습니다. 일반인이 실제 도로에서 자율주행자동차를 경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현재 국내에는 46대의 자율주행자동차가 임시 운행 허가를 받아 시험운행 중입니다.
'알아서 척척' 운전하는 자율주행자동차, 시민과 함께 한 현장 영상으로 보시죠.
가까운 미래, 우리의 현실이 될 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와 공감을 넓히기 위해 열렸는데 45인승 자율주행 버스도 선보였습니다. 일반인이 실제 도로에서 자율주행자동차를 경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현재 국내에는 46대의 자율주행자동차가 임시 운행 허가를 받아 시험운행 중입니다.
'알아서 척척' 운전하는 자율주행자동차, 시민과 함께 한 현장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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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호 기자 jhs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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