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8시 쯤 일본 오사카부에서 규모 6.1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오사카부에서 진도 6약의 진동이 발생한 것은 1923년 관측을 시작한 이후 처음입니다. 이번 지진으로 상수도가 파열되고 주택에 화재가 발생하는 등 속출했습니다. 안타까운 인명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등교하던 9살 아동을 비롯한 3명이 사망하고 200여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카메라에 포착된 오사카 지진 순간은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오사카부에서 진도 6약의 진동이 발생한 것은 1923년 관측을 시작한 이후 처음입니다. 이번 지진으로 상수도가 파열되고 주택에 화재가 발생하는 등 속출했습니다. 안타까운 인명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등교하던 9살 아동을 비롯한 3명이 사망하고 200여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카메라에 포착된 오사카 지진 순간은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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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카메라에 포착된 오사카 지진 순간…‘공포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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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18 18:14:33
18일 오전 8시 쯤 일본 오사카부에서 규모 6.1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오사카부에서 진도 6약의 진동이 발생한 것은 1923년 관측을 시작한 이후 처음입니다. 이번 지진으로 상수도가 파열되고 주택에 화재가 발생하는 등 속출했습니다. 안타까운 인명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등교하던 9살 아동을 비롯한 3명이 사망하고 200여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카메라에 포착된 오사카 지진 순간은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오사카부에서 진도 6약의 진동이 발생한 것은 1923년 관측을 시작한 이후 처음입니다. 이번 지진으로 상수도가 파열되고 주택에 화재가 발생하는 등 속출했습니다. 안타까운 인명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등교하던 9살 아동을 비롯한 3명이 사망하고 200여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카메라에 포착된 오사카 지진 순간은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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