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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이집트 꺾고 2연승 ‘16강행’…日, 첫 승
입력 2018.06.20 (06:08) 수정 2018.06.20 (06:14)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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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이집트 꺾고 2연승 ‘16강행’…日,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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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러시아 월드컵 대회에서 개최국 러시아가 이집트를 물리치고 조별리그 2연승을 달리며 16강행을 사실상 확정했습니다.

이밖의 경기까지 심병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어깨 부상으로 1차전에 결장했던 이집트의 골잡이 살라가 돌아와 경기는 더욱 흥미진진했습니다.

전반전은 무득점, 하지만 후반전에 러시아의 골폭풍이 불었습니다.

후반 2분 이집트 수비수의 자책골로 기선을 잡은 러시아.

후반 14분 체리셰프의 골로 한발짝 더 달아났습니다.

체리셰프는 대회 3골로 포르투갈의 호날두와 득점 공동선두를 이뤘습니다.

러시아는 3분 후 주바의 추가골로 쐐기를 박았습니다.

러시아는 후반 28분 살라에게 페널티킥을 내줬지만 3대 1, 두 점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개막전 승리에 이어 2연승을 달린 러시아는 사실상 16강행을 확정했습니다.

전반 3분 콜롬비아의 산체스가 페널티 박스에서 핸드볼 반칙을 해 퇴장당합니다.

이번 대회 첫 퇴장, 일본의 가가와 신지는 페널티 킥을 침착하게 차 넣었습니다.

콜롬비아는 전반 39분 킨테로의 프리킥으로 균형을 맞췄습니다.

그러나 일본이 수적 우위를 앞세워 주도권을 잡아갔고 결국 후반 28분 오사코 유야의 헤딩 결승골로 2대 1 승리를 거뒀습니다.

일본은 4년 전 조별리그에서 당한 4대 1 패배를 설욕했고, 역대 월드컵에서 남미 국가를 이긴 아시아 최초의 국가가 됐습니다.

일본과 같은 H조의 세네갈은 폴란드를 2대 1로 꺾고 공동선두가 됐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 러시아, 이집트 꺾고 2연승 ‘16강행’…日, 첫 승
    • 입력 2018.06.20 (06:08)
    • 수정 2018.06.20 (06:14)
    뉴스광장 1부
러시아, 이집트 꺾고 2연승 ‘16강행’…日, 첫 승
[앵커]

러시아 월드컵 대회에서 개최국 러시아가 이집트를 물리치고 조별리그 2연승을 달리며 16강행을 사실상 확정했습니다.

이밖의 경기까지 심병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어깨 부상으로 1차전에 결장했던 이집트의 골잡이 살라가 돌아와 경기는 더욱 흥미진진했습니다.

전반전은 무득점, 하지만 후반전에 러시아의 골폭풍이 불었습니다.

후반 2분 이집트 수비수의 자책골로 기선을 잡은 러시아.

후반 14분 체리셰프의 골로 한발짝 더 달아났습니다.

체리셰프는 대회 3골로 포르투갈의 호날두와 득점 공동선두를 이뤘습니다.

러시아는 3분 후 주바의 추가골로 쐐기를 박았습니다.

러시아는 후반 28분 살라에게 페널티킥을 내줬지만 3대 1, 두 점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개막전 승리에 이어 2연승을 달린 러시아는 사실상 16강행을 확정했습니다.

전반 3분 콜롬비아의 산체스가 페널티 박스에서 핸드볼 반칙을 해 퇴장당합니다.

이번 대회 첫 퇴장, 일본의 가가와 신지는 페널티 킥을 침착하게 차 넣었습니다.

콜롬비아는 전반 39분 킨테로의 프리킥으로 균형을 맞췄습니다.

그러나 일본이 수적 우위를 앞세워 주도권을 잡아갔고 결국 후반 28분 오사코 유야의 헤딩 결승골로 2대 1 승리를 거뒀습니다.

일본은 4년 전 조별리그에서 당한 4대 1 패배를 설욕했고, 역대 월드컵에서 남미 국가를 이긴 아시아 최초의 국가가 됐습니다.

일본과 같은 H조의 세네갈은 폴란드를 2대 1로 꺾고 공동선두가 됐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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