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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이게 바로 ‘금손’…손재주 가진 스타들
입력 2018.06.20 (08:26) 수정 2018.06.20 (08:38)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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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이게 바로 ‘금손’…손재주 가진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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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또 톡톡 튀는 센스까지 겸비한 다재다능한 스타들, 방송을 통해 자주 볼 수 있는데요.

최근에는, 연예인의 영역을 넘어 남다른 손재주를 자랑하는 스타들이 있다고 합니다.

타고난 손재주로 연예계 ‘금손’으로 불리는 스타들~

과연 누가 있을지 화면으로 바로 만나 보시죠!

[리포트]

[지진희/조재희 역 : "나도 장 선생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 처음부터 좋았던 것 같습니다."]

명불허전! '멜로 장인’으로 불리는 배우 지진희 씨!

최근엔 연기를 넘어 예능까지 출연하며 영역을 넓히고 있는데요.

[지진희 : "새로운 걸 해보고 싶은 마음이 40대가 되는 순간 확 들어서, 늘 꿈꿔왔던 건데 사실은 여러 가지 여건상 가지 못한."]

연기자로 데뷔하기 전, 광고 회사의 사진작가로 활동하던 때부터 즐겨 하던 취미 생활이 있다고 합니다.

[유재석 : "지진희 씨도 가죽 공예로는 뭐, 뭐 만들어 보셨어요?"]

[지진희 : "어시스턴트 할 때는 짐들을 많이 들고 다녀요. 손이 많이 필요하다고요. 그니까 조그만 짐들을 담을 가방들을 만들어서 막 넣고 다녔었어요."]

기본적인 손재주는 물론, 꼼꼼함까지 갖춰야 하는 가죽 공예를 오래전부터 취미 삼아 해왔다는데요.

지금의 아내와 연애 시절, 공들여 만든 가죽 가방을 선물한 지진희 씨, 과연 반응은 어땠을까요?

[지진희 : "줬는데, 어디 처박혀 있는 것 같아요. 안 쓰더라고요."]

[유재석 : "분명히 좀 주시긴 주셨군요."]

[지진희 : "줬죠. 연애할 때 많이 만들어 줬거든요."]

[박명수 : "여자들은 갖고 싶은 게 있거든요."]

[박미선 : "정성 들여 만들어 놓은 선물은 고 때는 정말 그냥 행복한데 그게 오래가진 않더라고요."]

[지진희 : "그래서 아예 명품 백을 만들어볼까 생각 중이에요. 제대로 악어가죽으로 해서."]

지진희 씨가 만든 세상 하나뿐인 명품 가방, 기대해 보겠습니다!

[최민수 :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뛰어난 연기력은 물론, 밴드 보컬을 맡을 정도로 출중한 노래 실력까지 갖춘 최민수 씨!

지진희 씨와 마찬가지로 가죽 공예에 일가견이 있다고 하는데요.

[김종국 : "물론 재능이 많으신 걸로 저희가 알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어떤 재능을 오늘 좀 소개하시려고 이렇게?"]

[최민수 : "어차피 옛날부터 가죽 공방 같은 거를 차려놓고 가죽질도 하고 내가 가죽을 처음 접한 게 한 10년 된 것 같아요."]

손수 ‘가죽 공예 전시회’를 기획할 만큼 가죽 사랑이 남다른 최민수 씨의 작품들, 어디 한 번 구경해볼까요?

[최민수 : "저거 만든 지갑들이에요."]

[김세정 : "지갑을요?"]

[김종국 : "만드셨다고요."]

[최민수 : "저기 가방들 걸려 있잖아."]

[노홍철 : "오 멋있다."]

실제 매장에서 판매되는 제품이라고 해도 믿을만한 솜씨네요.

그런가 하면, 뛰어난 손재주를 살려 부업을 시작한 스타도 있는데요.

지난 2008년 가구 공방을 연 이천희 씨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유재석 : "천희 씨는 본인이 가구 같은 걸 막 만들어요."]

[박명수 : "멋있다."]

[유재석 : "만드는 것 이런 거 굉장히 좋아하죠? 취미가?"]

[이천희 : "네. 가구도 만들고 롱보드 같은 것도 만들고."]

이천희 씨는 지난 2011년, 동료 배우 전혜진 씨와 결혼해 같은 해에 딸 소유 양을 품에 안았는데요.

사랑하는 딸을 위해서 가장 먼저 한 일도 바로 가구 만들기!

[유재석 : "이건 진짜 판매용 아니에요?"]

[이천희 : "제가 이거 애기 의자 만들어 준 거예요."]

[유재석 : "진짜?"]

[김신영 : "소유, 소유."]

[박미선 : "잘 만든다."]

[유재석 : "진짜 잘 만들었다."]

이런 이천희 씨의 뛰어난 손재주를 단박에 알아챈 스타가 있었으니~

[박미선 : "첫 손님?"]

[이천희 : "첫 손님은 맨 처음에 배우 공유가 '너 뭐 공방 시작했다며? 테이블 하나 내가 사줄게' 해서 처음 테이블을 공유 씨 만들어주고. 그 친구가 소개를 해주고 소개를 해줘갖고 공유가 14개를 팔아줬어요."]

친구의 꿈을 응원해주는 공유 씨 덕분에 이천희 씨의 가구가 빛을 발한 거였네요~

그리고, 뛰어난 손재주를 가진 스타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사람이 한 명 더 있습니다!

[지숙 : "안녕하세요. 연예수첩 시청자 여러분, 지숙입니다."]

이미 18만 이웃을 거느린 연예계 최고의 파워 블로거인 지숙 씨는 메이크업 노하우부터 자동차 정비까지 다양한 정보들을 공유하고 있는데요.

[지숙 : "제가 어렸을 때부터 뭔가를 만들고 이렇게 완성품을 해나가는 걸 굉장히 좋아했어요. 방학 숙제할 때 조립하거나 뭐 하잖아요. 그런 거를 굉장히 많이 만들었던 것 같아요."]

떡잎부터 남달랐던 금손 스타 지숙 씨, 최근에는 캘리그라피까지 도전했다고 합니다!

[지숙 : "제가 글씨 쓰는 걸 좋아하다 보니까. 혼자 집에서 계속 글씨 쓰다 보니까 좀 이게 좀 늘었던 것 같아요."]

얼마 전 발매한 솔로 앨범에 손 글씨를 담아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그런 지숙 씨가 연예수첩 시청자분들을 위해 준비한 손 글씨, 정말 컴퓨터로 인쇄한 것처럼 깜찍하네요~

손으로 하는 거라면 못하는 게 없는 연예계 만능재주꾼 스타들!

앞으로는 또 어떤 재능을 뽐낼지 금손 스타들의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연예수첩>의 조항리였습니다.
  • [연예수첩] 이게 바로 ‘금손’…손재주 가진 스타들
    • 입력 2018.06.20 (08:26)
    • 수정 2018.06.20 (08:38)
    아침뉴스타임
[연예수첩] 이게 바로 ‘금손’…손재주 가진 스타들
[앵커]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또 톡톡 튀는 센스까지 겸비한 다재다능한 스타들, 방송을 통해 자주 볼 수 있는데요.

최근에는, 연예인의 영역을 넘어 남다른 손재주를 자랑하는 스타들이 있다고 합니다.

타고난 손재주로 연예계 ‘금손’으로 불리는 스타들~

과연 누가 있을지 화면으로 바로 만나 보시죠!

[리포트]

[지진희/조재희 역 : "나도 장 선생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 처음부터 좋았던 것 같습니다."]

명불허전! '멜로 장인’으로 불리는 배우 지진희 씨!

최근엔 연기를 넘어 예능까지 출연하며 영역을 넓히고 있는데요.

[지진희 : "새로운 걸 해보고 싶은 마음이 40대가 되는 순간 확 들어서, 늘 꿈꿔왔던 건데 사실은 여러 가지 여건상 가지 못한."]

연기자로 데뷔하기 전, 광고 회사의 사진작가로 활동하던 때부터 즐겨 하던 취미 생활이 있다고 합니다.

[유재석 : "지진희 씨도 가죽 공예로는 뭐, 뭐 만들어 보셨어요?"]

[지진희 : "어시스턴트 할 때는 짐들을 많이 들고 다녀요. 손이 많이 필요하다고요. 그니까 조그만 짐들을 담을 가방들을 만들어서 막 넣고 다녔었어요."]

기본적인 손재주는 물론, 꼼꼼함까지 갖춰야 하는 가죽 공예를 오래전부터 취미 삼아 해왔다는데요.

지금의 아내와 연애 시절, 공들여 만든 가죽 가방을 선물한 지진희 씨, 과연 반응은 어땠을까요?

[지진희 : "줬는데, 어디 처박혀 있는 것 같아요. 안 쓰더라고요."]

[유재석 : "분명히 좀 주시긴 주셨군요."]

[지진희 : "줬죠. 연애할 때 많이 만들어 줬거든요."]

[박명수 : "여자들은 갖고 싶은 게 있거든요."]

[박미선 : "정성 들여 만들어 놓은 선물은 고 때는 정말 그냥 행복한데 그게 오래가진 않더라고요."]

[지진희 : "그래서 아예 명품 백을 만들어볼까 생각 중이에요. 제대로 악어가죽으로 해서."]

지진희 씨가 만든 세상 하나뿐인 명품 가방, 기대해 보겠습니다!

[최민수 :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뛰어난 연기력은 물론, 밴드 보컬을 맡을 정도로 출중한 노래 실력까지 갖춘 최민수 씨!

지진희 씨와 마찬가지로 가죽 공예에 일가견이 있다고 하는데요.

[김종국 : "물론 재능이 많으신 걸로 저희가 알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어떤 재능을 오늘 좀 소개하시려고 이렇게?"]

[최민수 : "어차피 옛날부터 가죽 공방 같은 거를 차려놓고 가죽질도 하고 내가 가죽을 처음 접한 게 한 10년 된 것 같아요."]

손수 ‘가죽 공예 전시회’를 기획할 만큼 가죽 사랑이 남다른 최민수 씨의 작품들, 어디 한 번 구경해볼까요?

[최민수 : "저거 만든 지갑들이에요."]

[김세정 : "지갑을요?"]

[김종국 : "만드셨다고요."]

[최민수 : "저기 가방들 걸려 있잖아."]

[노홍철 : "오 멋있다."]

실제 매장에서 판매되는 제품이라고 해도 믿을만한 솜씨네요.

그런가 하면, 뛰어난 손재주를 살려 부업을 시작한 스타도 있는데요.

지난 2008년 가구 공방을 연 이천희 씨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유재석 : "천희 씨는 본인이 가구 같은 걸 막 만들어요."]

[박명수 : "멋있다."]

[유재석 : "만드는 것 이런 거 굉장히 좋아하죠? 취미가?"]

[이천희 : "네. 가구도 만들고 롱보드 같은 것도 만들고."]

이천희 씨는 지난 2011년, 동료 배우 전혜진 씨와 결혼해 같은 해에 딸 소유 양을 품에 안았는데요.

사랑하는 딸을 위해서 가장 먼저 한 일도 바로 가구 만들기!

[유재석 : "이건 진짜 판매용 아니에요?"]

[이천희 : "제가 이거 애기 의자 만들어 준 거예요."]

[유재석 : "진짜?"]

[김신영 : "소유, 소유."]

[박미선 : "잘 만든다."]

[유재석 : "진짜 잘 만들었다."]

이런 이천희 씨의 뛰어난 손재주를 단박에 알아챈 스타가 있었으니~

[박미선 : "첫 손님?"]

[이천희 : "첫 손님은 맨 처음에 배우 공유가 '너 뭐 공방 시작했다며? 테이블 하나 내가 사줄게' 해서 처음 테이블을 공유 씨 만들어주고. 그 친구가 소개를 해주고 소개를 해줘갖고 공유가 14개를 팔아줬어요."]

친구의 꿈을 응원해주는 공유 씨 덕분에 이천희 씨의 가구가 빛을 발한 거였네요~

그리고, 뛰어난 손재주를 가진 스타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사람이 한 명 더 있습니다!

[지숙 : "안녕하세요. 연예수첩 시청자 여러분, 지숙입니다."]

이미 18만 이웃을 거느린 연예계 최고의 파워 블로거인 지숙 씨는 메이크업 노하우부터 자동차 정비까지 다양한 정보들을 공유하고 있는데요.

[지숙 : "제가 어렸을 때부터 뭔가를 만들고 이렇게 완성품을 해나가는 걸 굉장히 좋아했어요. 방학 숙제할 때 조립하거나 뭐 하잖아요. 그런 거를 굉장히 많이 만들었던 것 같아요."]

떡잎부터 남달랐던 금손 스타 지숙 씨, 최근에는 캘리그라피까지 도전했다고 합니다!

[지숙 : "제가 글씨 쓰는 걸 좋아하다 보니까. 혼자 집에서 계속 글씨 쓰다 보니까 좀 이게 좀 늘었던 것 같아요."]

얼마 전 발매한 솔로 앨범에 손 글씨를 담아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그런 지숙 씨가 연예수첩 시청자분들을 위해 준비한 손 글씨, 정말 컴퓨터로 인쇄한 것처럼 깜찍하네요~

손으로 하는 거라면 못하는 게 없는 연예계 만능재주꾼 스타들!

앞으로는 또 어떤 재능을 뽐낼지 금손 스타들의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연예수첩>의 조항리였습니다.
KBS는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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