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폭우로 최소 18명 사망
입력 2018.06.20 (16:43)
수정 2018.06.2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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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의 수도 아비장에서 폭우로 홍수가 발생해 최소 18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시각으로 18일 밤부터 집중 호우가 쏟아지면서 도로는 물에 잠기고 가옥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현재 이 지역은 우기로 기상학자들은 6월 말까지는 폭우가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코트디부아르는 세계 1위 코코아 생산국으로 서아프리카 최대 경제 대국입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현지시각으로 18일 밤부터 집중 호우가 쏟아지면서 도로는 물에 잠기고 가옥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현재 이 지역은 우기로 기상학자들은 6월 말까지는 폭우가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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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폭우로 최소 18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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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0 16:43:18
- 수정2018-06-20 17:03:25
코트디부아르의 수도 아비장에서 폭우로 홍수가 발생해 최소 18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시각으로 18일 밤부터 집중 호우가 쏟아지면서 도로는 물에 잠기고 가옥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현재 이 지역은 우기로 기상학자들은 6월 말까지는 폭우가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코트디부아르는 세계 1위 코코아 생산국으로 서아프리카 최대 경제 대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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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으로 18일 밤부터 집중 호우가 쏟아지면서 도로는 물에 잠기고 가옥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현재 이 지역은 우기로 기상학자들은 6월 말까지는 폭우가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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