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따돌린 딸에게 참교육한 엄마가 있습니다.
학교로부터 딸이 친구를 따돌렸다는 전화를 받은 엄마. 요즘 아이들에게 알맞은 체벌방법을 고민하다 딸에게 '일주일 동안 옷 한 벌로 등교하기', '반성문 쓰기'등의 벌을 내렸습니다.
그녀의 방식이 너무하다는 주변 반응도 있었지만, 엄마는 아이에게 '너를 벌 주는 건 엄마가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고, 너를 올바르게 키우기 위해서야'라고 말해주며, 체벌에 단호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딸은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쳤습니다.
학교로부터 딸이 친구를 따돌렸다는 전화를 받은 엄마. 요즘 아이들에게 알맞은 체벌방법을 고민하다 딸에게 '일주일 동안 옷 한 벌로 등교하기', '반성문 쓰기'등의 벌을 내렸습니다.
그녀의 방식이 너무하다는 주변 반응도 있었지만, 엄마는 아이에게 '너를 벌 주는 건 엄마가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고, 너를 올바르게 키우기 위해서야'라고 말해주며, 체벌에 단호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딸은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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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친구 왕따시킨 딸을 ‘옷 한 벌’로 참교육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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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1 07:00:07
친구를 따돌린 딸에게 참교육한 엄마가 있습니다.
학교로부터 딸이 친구를 따돌렸다는 전화를 받은 엄마. 요즘 아이들에게 알맞은 체벌방법을 고민하다 딸에게 '일주일 동안 옷 한 벌로 등교하기', '반성문 쓰기'등의 벌을 내렸습니다.
그녀의 방식이 너무하다는 주변 반응도 있었지만, 엄마는 아이에게 '너를 벌 주는 건 엄마가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고, 너를 올바르게 키우기 위해서야'라고 말해주며, 체벌에 단호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딸은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쳤습니다.
학교로부터 딸이 친구를 따돌렸다는 전화를 받은 엄마. 요즘 아이들에게 알맞은 체벌방법을 고민하다 딸에게 '일주일 동안 옷 한 벌로 등교하기', '반성문 쓰기'등의 벌을 내렸습니다.
그녀의 방식이 너무하다는 주변 반응도 있었지만, 엄마는 아이에게 '너를 벌 주는 건 엄마가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고, 너를 올바르게 키우기 위해서야'라고 말해주며, 체벌에 단호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딸은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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