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주택 3층에서 화재…“김치냉장고에서 ‘펑’ 소리”
입력 2018.06.23 (01:28)
수정 2018.06.23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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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2일) 10시 20분쯤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의 한 3층 주택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내부 82㎡가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김치냉장고에서 펑하는 소리를 들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내부 82㎡가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김치냉장고에서 펑하는 소리를 들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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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 주택 3층에서 화재…“김치냉장고에서 ‘펑’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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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3 01:28:11
- 수정2018-06-23 03:44:44
어젯밤(22일) 10시 20분쯤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의 한 3층 주택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내부 82㎡가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김치냉장고에서 펑하는 소리를 들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내부 82㎡가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김치냉장고에서 펑하는 소리를 들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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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mc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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