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고가도로서 승용차 2대 충돌…2명 중상
입력 2018.06.23 (10:24)
수정 2018.06.2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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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오전 7시 50분 쯤 인천시 연수구 경원고가에서 승용차 2대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두 승용차 운전자 황 모(45) 씨와 김 모(35) 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황 씨가 운전석에 끼여 나오지 못하자 구조 장비를 이용해 황 씨를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두 승용차 운전자 황 모(45) 씨와 김 모(35) 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황 씨가 운전석에 끼여 나오지 못하자 구조 장비를 이용해 황 씨를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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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연수구 고가도로서 승용차 2대 충돌…2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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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3 10: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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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오전 7시 50분 쯤 인천시 연수구 경원고가에서 승용차 2대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두 승용차 운전자 황 모(45) 씨와 김 모(35) 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황 씨가 운전석에 끼여 나오지 못하자 구조 장비를 이용해 황 씨를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두 승용차 운전자 황 모(45) 씨와 김 모(35) 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황 씨가 운전석에 끼여 나오지 못하자 구조 장비를 이용해 황 씨를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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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아 기자 gi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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