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의 마술을 감상한 허스키의 반응이 귀엽습니다.
주인이 이불을 들었다 내려놓는 동시에 사라지는 마법을 선보이자, 허스키는 당황하며 그 자리에 얼음이 됩니다. 얼마 후, 주인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인지하고는 황급히 주인을 찾아 나서는데요. 주인을 다시 만나자,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어대며 반가움을 표시합니다.
영상 보시죠.
주인이 이불을 들었다 내려놓는 동시에 사라지는 마법을 선보이자, 허스키는 당황하며 그 자리에 얼음이 됩니다. 얼마 후, 주인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인지하고는 황급히 주인을 찾아 나서는데요. 주인을 다시 만나자,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어대며 반가움을 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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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주인님 마술에 ‘개깜놀’한 허스키, “어디로 사라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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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4 08:00:07
주인의 마술을 감상한 허스키의 반응이 귀엽습니다.
주인이 이불을 들었다 내려놓는 동시에 사라지는 마법을 선보이자, 허스키는 당황하며 그 자리에 얼음이 됩니다. 얼마 후, 주인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인지하고는 황급히 주인을 찾아 나서는데요. 주인을 다시 만나자,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어대며 반가움을 표시합니다.
영상 보시죠.
주인이 이불을 들었다 내려놓는 동시에 사라지는 마법을 선보이자, 허스키는 당황하며 그 자리에 얼음이 됩니다. 얼마 후, 주인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인지하고는 황급히 주인을 찾아 나서는데요. 주인을 다시 만나자,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어대며 반가움을 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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