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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은, 北에 기업 들여오려고 해”
입력 2018.06.24 (13:30) 수정 2018.06.24 (14:18) 인터넷 뉴스
트럼프 “김정은, 北에 기업 들여오려고 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으로 기업을 들여오고 싶어 한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저녁 방영된 기독교 케이블 방송 TBN의 '마이크 허커비와의 인터뷰'에서 "난 그가 올바른 일을 할 것으로 믿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인터뷰 진행자인 허커비는 아칸소 주지사를 지냈으며,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의 부친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을 신뢰하느냐'는 허커비 전 주지사의 물음에 "그렇다"면서 "우리는 매우 좋은 관계였고, 매우 좋은 케미스트리(궁합)를 가졌다"며 강한 믿음을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입지(location)라는 측면에서 엄청난 잠재력이 있다. 놀라운 부동산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자연의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김 위원장이 이것으로 뭔가를 하고 싶어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허커비 전 주지사가 '북한 해변에 콘도를 지을 수도 있느냐'라고 묻자 "그렇게 될 것으로 매우 확신한다"고 답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네바다 주 공화당 전당대회 연설에서도 "북한은 엄청난 잠재력이 있고,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그 사실을 알고 있다"며 "엄청난 일이 많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가 '즉각 비핵화를 시작할 것'이라고 적힌 합의문에 서명했다"고 거듭 주장하며, 북한이 "전면적인 비핵화"에 동참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자신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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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6.24 (13:30)
    • 수정 2018.06.24 (14:18)
    인터넷 뉴스
트럼프 “김정은, 北에 기업 들여오려고 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으로 기업을 들여오고 싶어 한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저녁 방영된 기독교 케이블 방송 TBN의 '마이크 허커비와의 인터뷰'에서 "난 그가 올바른 일을 할 것으로 믿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인터뷰 진행자인 허커비는 아칸소 주지사를 지냈으며,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의 부친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을 신뢰하느냐'는 허커비 전 주지사의 물음에 "그렇다"면서 "우리는 매우 좋은 관계였고, 매우 좋은 케미스트리(궁합)를 가졌다"며 강한 믿음을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입지(location)라는 측면에서 엄청난 잠재력이 있다. 놀라운 부동산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자연의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김 위원장이 이것으로 뭔가를 하고 싶어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허커비 전 주지사가 '북한 해변에 콘도를 지을 수도 있느냐'라고 묻자 "그렇게 될 것으로 매우 확신한다"고 답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네바다 주 공화당 전당대회 연설에서도 "북한은 엄청난 잠재력이 있고,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그 사실을 알고 있다"며 "엄청난 일이 많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가 '즉각 비핵화를 시작할 것'이라고 적힌 합의문에 서명했다"고 거듭 주장하며, 북한이 "전면적인 비핵화"에 동참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자신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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