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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케인, ‘행운의 해트트릭’ …日, 세네갈과 2대2 무승부
입력 2018.06.25 (06:12) 수정 2018.06.25 (06:3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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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케인, ‘행운의 해트트릭’ …日, 세네갈과 2대2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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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러시아 월드컵에서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파나마를 대파하고 16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잉글랜드의 해리케인은 '행운의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5골로 득점 선두로 나섰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잉글랜드는 파나마를 맞아 전반 8분부터 골 잔치를 시작했습니다.

스톤스의 선제골에 이어 해리케인의 페널티킥 추가골.

그리고 린가드와 스톤스가 연속골을 터트렸습니다.

해리케인이 다시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하며, 잉글랜드는 전반에만 무려 5골을 퍼부었습니다.

후반에는 해리케인이 의도치 않게 행운의 해트트릭까지 작성했습니다.

동료의 슈팅이 해리케인의 발을 맞고 굴절돼 파나마의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멋쩍은 표정을 지은 해리케인은 5골로 득점 선두에 올랐습니다.

잉글랜드는 파나마를 6대1로 완파하고 2연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파나마는 발로이가 '월드컵 본선 첫골'을 기록하는 데 만족하며 2패로 탈락했습니다.

H조에선 일본이 세네갈과 치열한 골 공방전을 펼친 끝에 2대2로 비겼습니다.

일본은 세네갈에 먼저 한 골을 내주면 바로 동점 골로 따라가는 끈질긴 축구로 16강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같은 조의 콜롬비아는 폴란드를 3대0으로 물리치고 1패 뒤 귀중한 첫승을 올렸습니다.

폴란드가 2패로 탈락한 가운데 혼전의 H조는 마지막 3차전에서 16강 진출팀이 모두 결정됩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 해리케인, ‘행운의 해트트릭’ …日, 세네갈과 2대2 무승부
    • 입력 2018.06.25 (06:12)
    • 수정 2018.06.25 (06:39)
    뉴스광장 1부
해리케인, ‘행운의 해트트릭’ …日, 세네갈과 2대2 무승부
[앵커]

러시아 월드컵에서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파나마를 대파하고 16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잉글랜드의 해리케인은 '행운의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5골로 득점 선두로 나섰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잉글랜드는 파나마를 맞아 전반 8분부터 골 잔치를 시작했습니다.

스톤스의 선제골에 이어 해리케인의 페널티킥 추가골.

그리고 린가드와 스톤스가 연속골을 터트렸습니다.

해리케인이 다시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하며, 잉글랜드는 전반에만 무려 5골을 퍼부었습니다.

후반에는 해리케인이 의도치 않게 행운의 해트트릭까지 작성했습니다.

동료의 슈팅이 해리케인의 발을 맞고 굴절돼 파나마의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멋쩍은 표정을 지은 해리케인은 5골로 득점 선두에 올랐습니다.

잉글랜드는 파나마를 6대1로 완파하고 2연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파나마는 발로이가 '월드컵 본선 첫골'을 기록하는 데 만족하며 2패로 탈락했습니다.

H조에선 일본이 세네갈과 치열한 골 공방전을 펼친 끝에 2대2로 비겼습니다.

일본은 세네갈에 먼저 한 골을 내주면 바로 동점 골로 따라가는 끈질긴 축구로 16강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같은 조의 콜롬비아는 폴란드를 3대0으로 물리치고 1패 뒤 귀중한 첫승을 올렸습니다.

폴란드가 2패로 탈락한 가운데 혼전의 H조는 마지막 3차전에서 16강 진출팀이 모두 결정됩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