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1인실 논란…국방부 “사병 이용 가능”
입력 2018.06.25 (19:12)
수정 2018.06.25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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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병사들이 이용할 수 없는 국군양주병원 대령실에 특혜 입원 중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국방부가 해당 병실은 "간부와 병사 모두 이용할 수 있는 1인실"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지드래곤이 수술 후 치료를 위해 양주병원 1인실에 입원 중이며, 이는 환자 본인과 다른 입원환자의 안정을 위해 불가피한 조치였다는 것이 의료진의 입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방부는 다만 의료진의 판단에 문제가 없었는지, 1인실 유지가 필요한 지 등은 추가로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지드래곤이 수술 후 치료를 위해 양주병원 1인실에 입원 중이며, 이는 환자 본인과 다른 입원환자의 안정을 위해 불가피한 조치였다는 것이 의료진의 입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방부는 다만 의료진의 판단에 문제가 없었는지, 1인실 유지가 필요한 지 등은 추가로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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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드래곤 1인실 논란…국방부 “사병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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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5 19:13:28
- 수정2018-06-25 19:22:41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병사들이 이용할 수 없는 국군양주병원 대령실에 특혜 입원 중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국방부가 해당 병실은 "간부와 병사 모두 이용할 수 있는 1인실"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지드래곤이 수술 후 치료를 위해 양주병원 1인실에 입원 중이며, 이는 환자 본인과 다른 입원환자의 안정을 위해 불가피한 조치였다는 것이 의료진의 입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방부는 다만 의료진의 판단에 문제가 없었는지, 1인실 유지가 필요한 지 등은 추가로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지드래곤이 수술 후 치료를 위해 양주병원 1인실에 입원 중이며, 이는 환자 본인과 다른 입원환자의 안정을 위해 불가피한 조치였다는 것이 의료진의 입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방부는 다만 의료진의 판단에 문제가 없었는지, 1인실 유지가 필요한 지 등은 추가로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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