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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 현장] 지하철 과천선 사고 원인 발표
입력 1994.04.07 (21:0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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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 현장] 지하철 과천선 사고 원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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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성 앵커 :

지하철 과천선이 개통된 것이, 지난 4월1일이니까 오늘로 1주일 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고건수는 모두 17건, 그러니까 하루 평균 정확히 평균을 내면 2, 5건 입니다, 그런데 하루 4번 연속사고가 날 때도 있었습니다, 오늘 에야 그 사고원인이 밝혀졌습니다, 원인발표 현장에 지금교통부를 출입하는 이준삼 기자가 나가있습니다, 이 기자! 도대체 어떤 원인이었습니까?


이준삼 기자 :

그동안 관심을 모았던 과천선 지하철의 정차사고 원인은 잠정 분석 결과와 마찬가지로 차체내의 감지기능이 때때로 과민반응을 한다는 것으로 최종결론이 났습니다, 먼저, 최 훈 철도청장의 발표내용을 잠시 들으시겠습니다,


최 훈 (철도청장) :

장치가 돼 있는데, 이 속에 있는 부품을 하나를 여러분들에게 보이면 은 기억소자라 해서 이러한 부품이 지금 준비가 됐습니다, 여기에 전부다 열차가 운행을 하는데 있어 안전과 관련된 여러 가지 기억을 장치를 시켜놓아 놨습니다, 그 기억을 장치를 시켜 놓은 것이지나치게 과민하게 반응을 보임으로써, 열차가 잦은 운행이 일어나고 있다 하는 것이, 일차적으로 저희들이 사고원인의 하나로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이준삼 기자 :

다시 종합해서 말씀 드리면은 이 감지회로는 전동차 바닥에 장착돼 있는 주요부품 가운데 하나 입니다, 이 회로가 필요이상으로 민감하게 반응함에 따라 차가 달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주희로 차단기를 제대로 작동시 켜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이 주회로 차단기라는 것은, 전동차 지붕에 붙어 있는 가정의 두꺼비집과 같은 장치로써 전차선에서 공급되는 전력을 유사시에 차 단시켜주는 기능을 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감지회로의 이상으로 작동이 됐다가 안 됐다가 한다는 것 입니다, 이 감지회로가 과민반응을 일으키는 것은, 과전류나 돌 발전류가 발생할 때 생긴다는 설명 입니다, 그러나 철도청은 오늘 발표에서 그동 안 시운전이나 밤 시간을 이용한 2차례의 점검 때는, 왜 그런 일이 없다가, 낮에만 사 고가 나는지에 대해서는 명쾌한 답변을 하지 못했습니다, 철도청은, 이 감지회로를 일본에서 빠른 시일 내에 다시 구성해 온 뒤 오는 25일까지 모두 교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과천선은, 앞으로 당 분간 배차간격이지금의 7분대에서 10분-15분대로 크게 길어지는 등, 운행에 상당 한 차질이 예상됩니다, 철도청은 당초이상부분을 완전히 교체할 때까지 과천선은 전면운행을 중단할 것도 검토했지만은, 승객들의 안전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는 판단에 따라, 열차의 축소운행으로 그쳤다고 발표했습니다, KBS 뉴스, 이준삼입니다.

  • [이 시간 현장] 지하철 과천선 사고 원인 발표
    • 입력 1994.04.07 (21:00)
    뉴스 9
[이 시간 현장] 지하철 과천선 사고 원인 발표

이윤성 앵커 :

지하철 과천선이 개통된 것이, 지난 4월1일이니까 오늘로 1주일 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고건수는 모두 17건, 그러니까 하루 평균 정확히 평균을 내면 2, 5건 입니다, 그런데 하루 4번 연속사고가 날 때도 있었습니다, 오늘 에야 그 사고원인이 밝혀졌습니다, 원인발표 현장에 지금교통부를 출입하는 이준삼 기자가 나가있습니다, 이 기자! 도대체 어떤 원인이었습니까?


이준삼 기자 :

그동안 관심을 모았던 과천선 지하철의 정차사고 원인은 잠정 분석 결과와 마찬가지로 차체내의 감지기능이 때때로 과민반응을 한다는 것으로 최종결론이 났습니다, 먼저, 최 훈 철도청장의 발표내용을 잠시 들으시겠습니다,


최 훈 (철도청장) :

장치가 돼 있는데, 이 속에 있는 부품을 하나를 여러분들에게 보이면 은 기억소자라 해서 이러한 부품이 지금 준비가 됐습니다, 여기에 전부다 열차가 운행을 하는데 있어 안전과 관련된 여러 가지 기억을 장치를 시켜놓아 놨습니다, 그 기억을 장치를 시켜 놓은 것이지나치게 과민하게 반응을 보임으로써, 열차가 잦은 운행이 일어나고 있다 하는 것이, 일차적으로 저희들이 사고원인의 하나로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이준삼 기자 :

다시 종합해서 말씀 드리면은 이 감지회로는 전동차 바닥에 장착돼 있는 주요부품 가운데 하나 입니다, 이 회로가 필요이상으로 민감하게 반응함에 따라 차가 달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주희로 차단기를 제대로 작동시 켜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이 주회로 차단기라는 것은, 전동차 지붕에 붙어 있는 가정의 두꺼비집과 같은 장치로써 전차선에서 공급되는 전력을 유사시에 차 단시켜주는 기능을 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감지회로의 이상으로 작동이 됐다가 안 됐다가 한다는 것 입니다, 이 감지회로가 과민반응을 일으키는 것은, 과전류나 돌 발전류가 발생할 때 생긴다는 설명 입니다, 그러나 철도청은 오늘 발표에서 그동 안 시운전이나 밤 시간을 이용한 2차례의 점검 때는, 왜 그런 일이 없다가, 낮에만 사 고가 나는지에 대해서는 명쾌한 답변을 하지 못했습니다, 철도청은, 이 감지회로를 일본에서 빠른 시일 내에 다시 구성해 온 뒤 오는 25일까지 모두 교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과천선은, 앞으로 당 분간 배차간격이지금의 7분대에서 10분-15분대로 크게 길어지는 등, 운행에 상당 한 차질이 예상됩니다, 철도청은 당초이상부분을 완전히 교체할 때까지 과천선은 전면운행을 중단할 것도 검토했지만은, 승객들의 안전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는 판단에 따라, 열차의 축소운행으로 그쳤다고 발표했습니다, KBS 뉴스, 이준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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