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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과천선 사고 첨단기술 미숙
입력 1994.04.07 (21:0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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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과천선 사고 첨단기술 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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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과천선 전철사고의 주범은, 일본 초고속 열차의 운행방식을 채택했다는 최신 전동차에서 나고 있습니다, 첨단장비에도 문제가 생기는 것만은 틀림이 없습니다.

한기봉 기자가 취재를 했습니다,


한기봉 기자 :

기존의 전동차는 전기저항으로 생기는 뜨거운 열로객차안의 온도를 높여 승객들을 짜증나게 합니다, 이 같은 전기저항을 줄이고, 전기에너지의 이용률을 높인 최첨단 방식이 VVVF, 즉 가변전압, 가변주파수 제어장치 입니다, 가변전압, 가변주파수 제어장치는 기존 전동차의 방식에 비해 5%나 높은 20%에 이르는 전기에너지의 이용효율을 낼 수 있어 더 많은 객차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 장치는 열 저항을 없애, 객차 내부를 쾌적하게 하고 무엇보다도 운행사고율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보조전원과 주요 제어장치를 연결하는 차단기가, 사전에 고장유무를 탐지해내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국내 제작진은 일본 의 첨단기술을 과천선 전동차에 적용하금데 실패한 셈 입니다,

일본 도시바사 기암을 토대로현대, 대우, 한진 3개 사가 공동 설계해, 철도청에 전동차를 백32량 납품51습니다, 이 가운데, 현대와 대우가 제작한 전동차가 각각 5건, 한진 중공업이 제4한 차량이 3건의 운행중단 사고를 낸 것입니다,


정무영 (한진중공업 차장) :

각 사가 제작을 해 니까, 물론 같은 제품을 사용을 해서도: 다보니까, 각 사 제작의 특성이 조금씩 다르니까, 물론 같은 제품을 사용을 해서도 결과는 조금씩 다를 수가 있습니다,


한기봉 기자 :

문제는, 일본 도시바사 부품을 수입해 만든 전동차가 운행하지 못할 때 생기는 손실을 보상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 입니다, 일본 공급사와 국내 제작민과의 계약시. 손실보상 조항을 채택하지 못했기 때문 입니다, 과천선 운행중단 사고는. TGV 도입을 앞 둔 현 시점에서, 외국의 최첨단 기술 도입이 얼마나 힘든가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KBS 뉴스, 한기봉입니다.

  • 지하철 과천선 사고 첨단기술 미숙
    • 입력 1994.04.07 (21:00)
    뉴스 9
지하철 과천선 사고 첨단기술 미숙

잇단 과천선 전철사고의 주범은, 일본 초고속 열차의 운행방식을 채택했다는 최신 전동차에서 나고 있습니다, 첨단장비에도 문제가 생기는 것만은 틀림이 없습니다.

한기봉 기자가 취재를 했습니다,


한기봉 기자 :

기존의 전동차는 전기저항으로 생기는 뜨거운 열로객차안의 온도를 높여 승객들을 짜증나게 합니다, 이 같은 전기저항을 줄이고, 전기에너지의 이용률을 높인 최첨단 방식이 VVVF, 즉 가변전압, 가변주파수 제어장치 입니다, 가변전압, 가변주파수 제어장치는 기존 전동차의 방식에 비해 5%나 높은 20%에 이르는 전기에너지의 이용효율을 낼 수 있어 더 많은 객차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 장치는 열 저항을 없애, 객차 내부를 쾌적하게 하고 무엇보다도 운행사고율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보조전원과 주요 제어장치를 연결하는 차단기가, 사전에 고장유무를 탐지해내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국내 제작진은 일본 의 첨단기술을 과천선 전동차에 적용하금데 실패한 셈 입니다,

일본 도시바사 기암을 토대로현대, 대우, 한진 3개 사가 공동 설계해, 철도청에 전동차를 백32량 납품51습니다, 이 가운데, 현대와 대우가 제작한 전동차가 각각 5건, 한진 중공업이 제4한 차량이 3건의 운행중단 사고를 낸 것입니다,


정무영 (한진중공업 차장) :

각 사가 제작을 해 니까, 물론 같은 제품을 사용을 해서도: 다보니까, 각 사 제작의 특성이 조금씩 다르니까, 물론 같은 제품을 사용을 해서도 결과는 조금씩 다를 수가 있습니다,


한기봉 기자 :

문제는, 일본 도시바사 부품을 수입해 만든 전동차가 운행하지 못할 때 생기는 손실을 보상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 입니다, 일본 공급사와 국내 제작민과의 계약시. 손실보상 조항을 채택하지 못했기 때문 입니다, 과천선 운행중단 사고는. TGV 도입을 앞 둔 현 시점에서, 외국의 최첨단 기술 도입이 얼마나 힘든가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KBS 뉴스, 한기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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