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프린스호 사고 피해어민에 금융 세제지원

입력 1995.07.2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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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찬 앵커 :

기름유출로 당한 어민들이 최고 5천만원까지 금융 세제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정부는 오는 31일부터 수산업협동조합을 통해서 피해양식업체는 최고 5천만원까지, 피해어민은 최고 천만원까지 1년 동안 연리 9-12%의 금리로 빌려주기로 결정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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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프린스호 사고 피해어민에 금융 세제지원
    • 입력 1995-07-29 21:00:00
    뉴스 9

류근찬 앵커 :

기름유출로 당한 어민들이 최고 5천만원까지 금융 세제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정부는 오는 31일부터 수산업협동조합을 통해서 피해양식업체는 최고 5천만원까지, 피해어민은 최고 천만원까지 1년 동안 연리 9-12%의 금리로 빌려주기로 결정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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