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7회 대한민국 미술대전의 대상은 지구환경파괴와 인간성 상실을 주제로한 신치현 씨의 야외조각 지구가 차지했습니다. 우수상은 한국화 부문에서는 송창회씨의 사암 벽이, 서양화 부문에서는 이지현씨의 공간 스페이스 투가 받았고 판화부문에서는 김유철씨의 기록 복합 상황이 조각부문에서는 방조혁씨의 삶에 관한 명상이 각각 차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7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 신치현의 지구
-
- 입력 1998-05-06 21:00:00
제 17회 대한민국 미술대전의 대상은 지구환경파괴와 인간성 상실을 주제로한 신치현 씨의 야외조각 지구가 차지했습니다. 우수상은 한국화 부문에서는 송창회씨의 사암 벽이, 서양화 부문에서는 이지현씨의 공간 스페이스 투가 받았고 판화부문에서는 김유철씨의 기록 복합 상황이 조각부문에서는 방조혁씨의 삶에 관한 명상이 각각 차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