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미자 씨, 보관문화훈장 수여 예정

입력 1999.10.13 (2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황현정 앵커 :

가수 이미자 씨가 고 김정구 씨에 이어서 대중가수로는 두 번째로 보관문화훈장을 받게 됐습니다. 정부는 이미자 씨가 가요계에 입문한 후 40년동안 '동백아가씨' 등 가요 2,000여 곡을 불러 국민정서 함양과 대중음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보관문화훈장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수 이미자 씨, 보관문화훈장 수여 예정
    • 입력 1999-10-13 21:00:00
    뉴스 9

⊙ 황현정 앵커 :

가수 이미자 씨가 고 김정구 씨에 이어서 대중가수로는 두 번째로 보관문화훈장을 받게 됐습니다. 정부는 이미자 씨가 가요계에 입문한 후 40년동안 '동백아가씨' 등 가요 2,000여 곡을 불러 국민정서 함양과 대중음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보관문화훈장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