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블랙박스에 촬영되지 않는 사각지대인 뒷바퀴에 발을 밀어 넣는 수법으로 보험금을 가로챈 30대가 구속됐습니다.
A 씨는 2016년 1월부터 2018년 1월까지 서울과 의정부 등지에서 지나가는 차에 고의로 몸을 부딪치는 수법으로 총 8회에 걸쳐 1천400만 원 상당의 보험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익근무요원인 A 씨는 과거 저지른 사기 사건으로 집행유예 상태였지만 범행을 이어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A 씨는 2016년 1월부터 2018년 1월까지 서울과 의정부 등지에서 지나가는 차에 고의로 몸을 부딪치는 수법으로 총 8회에 걸쳐 1천400만 원 상당의 보험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익근무요원인 A 씨는 과거 저지른 사기 사건으로 집행유예 상태였지만 범행을 이어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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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뒷바퀴에 발 넣기…스쳐가는 순간에 당한 보험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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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7 19:04:14
차량 블랙박스에 촬영되지 않는 사각지대인 뒷바퀴에 발을 밀어 넣는 수법으로 보험금을 가로챈 30대가 구속됐습니다.
A 씨는 2016년 1월부터 2018년 1월까지 서울과 의정부 등지에서 지나가는 차에 고의로 몸을 부딪치는 수법으로 총 8회에 걸쳐 1천400만 원 상당의 보험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익근무요원인 A 씨는 과거 저지른 사기 사건으로 집행유예 상태였지만 범행을 이어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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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2016년 1월부터 2018년 1월까지 서울과 의정부 등지에서 지나가는 차에 고의로 몸을 부딪치는 수법으로 총 8회에 걸쳐 1천400만 원 상당의 보험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익근무요원인 A 씨는 과거 저지른 사기 사건으로 집행유예 상태였지만 범행을 이어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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