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새벽 1시 40분쯤 서울 논현동 강남대로에서 달리던 택시 한 대가 맞은편에 있던 승용차와 부딪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김 모(29)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택시가 오토바이를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 같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김 모(29)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택시가 오토바이를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 같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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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강남대로서 택시-승용차 부딪쳐…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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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01 07:38:42
오늘(1일) 새벽 1시 40분쯤 서울 논현동 강남대로에서 달리던 택시 한 대가 맞은편에 있던 승용차와 부딪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김 모(29)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택시가 오토바이를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 같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김 모(29)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택시가 오토바이를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 같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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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기자 m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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