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처럼 반으로 갈라진 길 틈 사이로 차 한 대가 고꾸라져 있습니다.
미국 중서부 미네소타 주에서 폭우가 쏟아진 뒤 싱크홀이 발생하면서 당시 주행 중이던 차가 빨려 들어간 것인데요. 운전자는 이제 막 면허증을 딴 16세 소녀였지만, 당황스러운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뒷좌석 창문을 통해 빠져나오면서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미국 중서부 미네소타 주에서 폭우가 쏟아진 뒤 싱크홀이 발생하면서 당시 주행 중이던 차가 빨려 들어간 것인데요. 운전자는 이제 막 면허증을 딴 16세 소녀였지만, 당황스러운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뒷좌석 창문을 통해 빠져나오면서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현장] 美 폭우로 발생한 싱크홀…주행 중이던 차량 ‘푹’
-
- 입력 2018-07-06 07:00:49
거짓말처럼 반으로 갈라진 길 틈 사이로 차 한 대가 고꾸라져 있습니다.
미국 중서부 미네소타 주에서 폭우가 쏟아진 뒤 싱크홀이 발생하면서 당시 주행 중이던 차가 빨려 들어간 것인데요. 운전자는 이제 막 면허증을 딴 16세 소녀였지만, 당황스러운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뒷좌석 창문을 통해 빠져나오면서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미국 중서부 미네소타 주에서 폭우가 쏟아진 뒤 싱크홀이 발생하면서 당시 주행 중이던 차가 빨려 들어간 것인데요. 운전자는 이제 막 면허증을 딴 16세 소녀였지만, 당황스러운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뒷좌석 창문을 통해 빠져나오면서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