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KBS 뉴스 앵커들,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
입력 2018.07.06 (16:46)
수정 2018.07.0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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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아침뉴스타임의 백승주, 오언종 앵커가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습니다.
2014년, 희귀질환인 루게릭병 환자들을 돕기 위해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아이스버킷 챌린지!
얼음물을 뒤집어 쓰는 건 서서히 근육이 수축하는 루게릭병 환자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느끼고 이를 알리자는 취진데요. 2018년 다시 시작된 도전에는 한 달 만에 만 명 넘게 10억 원 가까운 정성이 모였습니다.
오언종 앵커는 KBS 김보민, 오승원, 강승화 아나운서를 다음 도전자로 지목했는데요,
두 앵커들의 아이스버킷 챌린지 도전 영상과 메시지, 함께 보시죠.
2014년, 희귀질환인 루게릭병 환자들을 돕기 위해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아이스버킷 챌린지!
얼음물을 뒤집어 쓰는 건 서서히 근육이 수축하는 루게릭병 환자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느끼고 이를 알리자는 취진데요. 2018년 다시 시작된 도전에는 한 달 만에 만 명 넘게 10억 원 가까운 정성이 모였습니다.
오언종 앵커는 KBS 김보민, 오승원, 강승화 아나운서를 다음 도전자로 지목했는데요,
두 앵커들의 아이스버킷 챌린지 도전 영상과 메시지,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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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KBS 뉴스 앵커들,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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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06 16:46:33
- 수정2018-07-07 10:21:51
KBS 2TV 아침뉴스타임의 백승주, 오언종 앵커가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습니다.
2014년, 희귀질환인 루게릭병 환자들을 돕기 위해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아이스버킷 챌린지!
얼음물을 뒤집어 쓰는 건 서서히 근육이 수축하는 루게릭병 환자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느끼고 이를 알리자는 취진데요. 2018년 다시 시작된 도전에는 한 달 만에 만 명 넘게 10억 원 가까운 정성이 모였습니다.
오언종 앵커는 KBS 김보민, 오승원, 강승화 아나운서를 다음 도전자로 지목했는데요,
두 앵커들의 아이스버킷 챌린지 도전 영상과 메시지, 함께 보시죠.
2014년, 희귀질환인 루게릭병 환자들을 돕기 위해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아이스버킷 챌린지!
얼음물을 뒤집어 쓰는 건 서서히 근육이 수축하는 루게릭병 환자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느끼고 이를 알리자는 취진데요. 2018년 다시 시작된 도전에는 한 달 만에 만 명 넘게 10억 원 가까운 정성이 모였습니다.
오언종 앵커는 KBS 김보민, 오승원, 강승화 아나운서를 다음 도전자로 지목했는데요,
두 앵커들의 아이스버킷 챌린지 도전 영상과 메시지,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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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흥 기자 he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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