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커플이 장난삼아 촬영한 영상이 온라인에서 큰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영상 속 여성은 달리는 차량 조수석에 안전띠도 없이 앉아있습니다. 이때 남자친구가 장난삼아 급정지를 해보는데요. 그러자 여성은 좌석 아래로 그대로 미끄러져 박혀버립니다. 몸이 폴더폰처럼 접힌 채 꺼내달라고 허우적대는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나오는데요.
그러나 한편으론 이 커플의 장난을 통해 '안전띠 착용'이 얼마나 중요한 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영상 보시죠.
영상 속 여성은 달리는 차량 조수석에 안전띠도 없이 앉아있습니다. 이때 남자친구가 장난삼아 급정지를 해보는데요. 그러자 여성은 좌석 아래로 그대로 미끄러져 박혀버립니다. 몸이 폴더폰처럼 접힌 채 꺼내달라고 허우적대는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나오는데요.
그러나 한편으론 이 커플의 장난을 통해 '안전띠 착용'이 얼마나 중요한 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영상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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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한 커플의 장난이 보여준 ‘안전띠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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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06 18:26:08
어느 커플이 장난삼아 촬영한 영상이 온라인에서 큰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영상 속 여성은 달리는 차량 조수석에 안전띠도 없이 앉아있습니다. 이때 남자친구가 장난삼아 급정지를 해보는데요. 그러자 여성은 좌석 아래로 그대로 미끄러져 박혀버립니다. 몸이 폴더폰처럼 접힌 채 꺼내달라고 허우적대는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나오는데요.
그러나 한편으론 이 커플의 장난을 통해 '안전띠 착용'이 얼마나 중요한 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영상 보시죠.
영상 속 여성은 달리는 차량 조수석에 안전띠도 없이 앉아있습니다. 이때 남자친구가 장난삼아 급정지를 해보는데요. 그러자 여성은 좌석 아래로 그대로 미끄러져 박혀버립니다. 몸이 폴더폰처럼 접힌 채 꺼내달라고 허우적대는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나오는데요.
그러나 한편으론 이 커플의 장난을 통해 '안전띠 착용'이 얼마나 중요한 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영상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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