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너무 좋다” 회장님의 사진 촬영법?!
입력 2018.07.09 (21:10)
수정 2018.07.2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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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승무원들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을 위해 성희롱에 가까운 환영 행사를 강요당했다고 폭로한 가운데, 각종 행사에서 승무원들과 팔짱을 끼고 손을 꽉 잡은 채 기념사진을 찍는 박 회장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지난 2016년 10월, 에어서울 국제선 취항 행사에서 박 회장은 박수를 치는 승무원들에게 "막 뛰어올 줄 알고 기대했다"고 말하며 의미를 알 수 없는 손짓을 합니다.
회장님의 기대는 무엇일까요? 기념사진을 찍는 회장님의 모습입니다.
지난 2016년 10월, 에어서울 국제선 취항 행사에서 박 회장은 박수를 치는 승무원들에게 "막 뛰어올 줄 알고 기대했다"고 말하며 의미를 알 수 없는 손짓을 합니다.
회장님의 기대는 무엇일까요? 기념사진을 찍는 회장님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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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너무 좋다” 회장님의 사진 촬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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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09 21:10:09
- 수정2018-07-24 10:28:54
여승무원들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을 위해 성희롱에 가까운 환영 행사를 강요당했다고 폭로한 가운데, 각종 행사에서 승무원들과 팔짱을 끼고 손을 꽉 잡은 채 기념사진을 찍는 박 회장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지난 2016년 10월, 에어서울 국제선 취항 행사에서 박 회장은 박수를 치는 승무원들에게 "막 뛰어올 줄 알고 기대했다"고 말하며 의미를 알 수 없는 손짓을 합니다.
회장님의 기대는 무엇일까요? 기념사진을 찍는 회장님의 모습입니다.
지난 2016년 10월, 에어서울 국제선 취항 행사에서 박 회장은 박수를 치는 승무원들에게 "막 뛰어올 줄 알고 기대했다"고 말하며 의미를 알 수 없는 손짓을 합니다.
회장님의 기대는 무엇일까요? 기념사진을 찍는 회장님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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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혜원 기자 hey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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