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힙합 등 흑인음악 망라’ 내달 24∼25일 의정부 축제

입력 2018.07.11 (11:20) 수정 2018.07.1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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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예술의전당은 다음달 24과 25일, 이틀 동안 의정부시청앞 잔디광장에서 '제1회 블랙뮤직 페스티벌'(BMF)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이 행사는 블루스와 가스펠, 소울과 R & B, 재즈와 힙합 등 미국 흑인 문화에서 시작된 음악 장르를 망라한 페스티벌입니다.

페스티벌은 실력 있는 뮤지션들의 메인 스테이지와 숨겨진 뮤지션을 소개하는 서브 스테이지로 꾸며지며 디제잉과 스트릿댄스, 힙 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는 파티가 열리고 주변에 팝업스토어와 푸드트럭도 운영된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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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7-11 11:20:07
    • 수정2018-07-11 11:24:25
    사회
경기도 의정부예술의전당은 다음달 24과 25일, 이틀 동안 의정부시청앞 잔디광장에서 '제1회 블랙뮤직 페스티벌'(BMF)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이 행사는 블루스와 가스펠, 소울과 R & B, 재즈와 힙합 등 미국 흑인 문화에서 시작된 음악 장르를 망라한 페스티벌입니다.

페스티벌은 실력 있는 뮤지션들의 메인 스테이지와 숨겨진 뮤지션을 소개하는 서브 스테이지로 꾸며지며 디제잉과 스트릿댄스, 힙 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는 파티가 열리고 주변에 팝업스토어와 푸드트럭도 운영된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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