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기저귀 찬 트럼프’ 풍선으로 영국 방문 격하게 환영?

입력 2018.07.12 (17:06) 수정 2018.07.12 (17: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14일 사이 영국을 방문하는 가운데 런던 국회 의사당 앞에 일명 `트럼프 베이비`로 불리는 풍선이 떠오를 예정입니다.

‘트럼프 베이비’ 풍선은 기저귀를 차고 한 손에는 휴대전화를 든 채 화를 내고 있는 모습으로 막무가내인 트럼프 대통령을 비꼰 겁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영국 방문 기간 대규모 반트럼프 시위가 예상되면서 주영 미국 대사관은 영국 내 미국인들에게 신변 안전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현장] ‘기저귀 찬 트럼프’ 풍선으로 영국 방문 격하게 환영?
    • 입력 2018-07-12 17:06:04
    • 수정2018-07-12 17:06:23
    Go! 현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14일 사이 영국을 방문하는 가운데 런던 국회 의사당 앞에 일명 `트럼프 베이비`로 불리는 풍선이 떠오를 예정입니다. ‘트럼프 베이비’ 풍선은 기저귀를 차고 한 손에는 휴대전화를 든 채 화를 내고 있는 모습으로 막무가내인 트럼프 대통령을 비꼰 겁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영국 방문 기간 대규모 반트럼프 시위가 예상되면서 주영 미국 대사관은 영국 내 미국인들에게 신변 안전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