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1일 개봉하는 '신과함께-인과연'이 한국영화 최초로 전 세계 아이맥스 스크린에서 상영된다고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가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는 물론 대만과 홍콩 등 아시아와 유럽, 북미 지역 관객도 아이맥스 버전으로 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신과함께-인과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에 따라 국내는 물론 대만과 홍콩 등 아시아와 유럽, 북미 지역 관객도 아이맥스 버전으로 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신과함께-인과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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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과함께-인과연’ 전세계 아이맥스 버전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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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12 17:36:15
오는 8월 1일 개봉하는 '신과함께-인과연'이 한국영화 최초로 전 세계 아이맥스 스크린에서 상영된다고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가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는 물론 대만과 홍콩 등 아시아와 유럽, 북미 지역 관객도 아이맥스 버전으로 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신과함께-인과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에 따라 국내는 물론 대만과 홍콩 등 아시아와 유럽, 북미 지역 관객도 아이맥스 버전으로 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신과함께-인과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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