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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최저임금위 사용자위원 참여 촉구…오후에 회의 재개
입력 2018.07.13 (13:24) 수정 2018.07.13 (13:36) 인터넷 뉴스
고용노동부, 최저임금위 사용자위원 참여 촉구…오후에 회의 재개
정부가 오늘 열리고 있는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에 사용자위원들의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소상공인 및 소규모 기업의 경영상 어려움을 충분히 알고 있으며, 절박한 심정에 대해 깊이 공감"한다면서 "최저임금에 영향을 많이 받는 소상공인 및 소규모 기업의 입장이 반영"되도록 논의에 참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오늘 열린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위한 제14차 전원회의에는 지난 11일 회의와 마찬가지로 공익위원 9명과 한국노총 추천 근로자위원 5명만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안 부결 이후 사용자위원은 모두 불참하고 있으며,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에 반발하는 민주노총 측 추천 근로자 위원 역시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전에 시작된 회의는 잠시 휴정한 뒤 오후 4시쯤 재개됩니다. 최저임금위는 오늘 회의가 길어져 자정을 넘길 경우, 15차 전원회의로 이어가 내일까지는 최저임금을 결정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에 정부는 오후에라도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이 회의에 참석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고용노동부, 최저임금위 사용자위원 참여 촉구…오후에 회의 재개
    • 입력 2018.07.13 (13:24)
    • 수정 2018.07.13 (13:36)
    인터넷 뉴스
고용노동부, 최저임금위 사용자위원 참여 촉구…오후에 회의 재개
정부가 오늘 열리고 있는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에 사용자위원들의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소상공인 및 소규모 기업의 경영상 어려움을 충분히 알고 있으며, 절박한 심정에 대해 깊이 공감"한다면서 "최저임금에 영향을 많이 받는 소상공인 및 소규모 기업의 입장이 반영"되도록 논의에 참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오늘 열린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위한 제14차 전원회의에는 지난 11일 회의와 마찬가지로 공익위원 9명과 한국노총 추천 근로자위원 5명만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안 부결 이후 사용자위원은 모두 불참하고 있으며,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에 반발하는 민주노총 측 추천 근로자 위원 역시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전에 시작된 회의는 잠시 휴정한 뒤 오후 4시쯤 재개됩니다. 최저임금위는 오늘 회의가 길어져 자정을 넘길 경우, 15차 전원회의로 이어가 내일까지는 최저임금을 결정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에 정부는 오후에라도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이 회의에 참석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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