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여름휴가는 여기!’ 뒷마당 물 미끄럼틀

입력 2018.07.13 (20:46) 수정 2018.07.13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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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타 주의 주택, 뒷마당이 워터파크로 변신했습니다.

자녀 넷을 둔 아빠가 손수 미끄럼틀을 깔았는데요.

개장을 앞두고 안전 테스트에 나선 아빠!

출발지점에서 현관 앞까지 백미터에 달하는 미끄럼틀을 단숨에 내려옵니다.

아이들도 차례로 출발! 반응을 보니 아빠의 계획은 성공했네요.

실제보다 규모는 작지만 진짜 놀이기구만큼 짜릿한 미끄럼틀!

동네 아이들도 초대해 여름을 보낼 수 있겠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건 물론이고요.

아빠와 동네 삼촌이 더 신이 나신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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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여름휴가는 여기!’ 뒷마당 물 미끄럼틀
    • 입력 2018-07-13 20:30:27
    • 수정2018-07-13 20:49:30
    글로벌24
미국 유타 주의 주택, 뒷마당이 워터파크로 변신했습니다.

자녀 넷을 둔 아빠가 손수 미끄럼틀을 깔았는데요.

개장을 앞두고 안전 테스트에 나선 아빠!

출발지점에서 현관 앞까지 백미터에 달하는 미끄럼틀을 단숨에 내려옵니다.

아이들도 차례로 출발! 반응을 보니 아빠의 계획은 성공했네요.

실제보다 규모는 작지만 진짜 놀이기구만큼 짜릿한 미끄럼틀!

동네 아이들도 초대해 여름을 보낼 수 있겠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건 물론이고요.

아빠와 동네 삼촌이 더 신이 나신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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