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똑똑! “간식 먹으러 왔어요”
입력 2018.07.13 (20:46)
수정 2018.07.13 (20: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캐나다의 어느 가정집인데요.
인기척에 문을 열어보니 야생 사슴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마리가 아니죠.
"제 친구도 데려왔어요~"
사슴 네 다섯 마리가 눈을 초롱초롱 빛내며 주인이 주는 빵 조각을 받아 먹습니다.
이날 뿐만 아니라 먹이를 구하기 쉽지 않은 겨울철, 배고픈 사슴 무리가 종종 집을 찾아온다는데요.
경계심 없이 간식을 받아먹는 모습이 이솝우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네요.
인기척에 문을 열어보니 야생 사슴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마리가 아니죠.
"제 친구도 데려왔어요~"
사슴 네 다섯 마리가 눈을 초롱초롱 빛내며 주인이 주는 빵 조각을 받아 먹습니다.
이날 뿐만 아니라 먹이를 구하기 쉽지 않은 겨울철, 배고픈 사슴 무리가 종종 집을 찾아온다는데요.
경계심 없이 간식을 받아먹는 모습이 이솝우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똑똑! “간식 먹으러 왔어요”
-
- 입력 2018-07-13 20:30:27
- 수정2018-07-13 20:49:53
캐나다의 어느 가정집인데요.
인기척에 문을 열어보니 야생 사슴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마리가 아니죠.
"제 친구도 데려왔어요~"
사슴 네 다섯 마리가 눈을 초롱초롱 빛내며 주인이 주는 빵 조각을 받아 먹습니다.
이날 뿐만 아니라 먹이를 구하기 쉽지 않은 겨울철, 배고픈 사슴 무리가 종종 집을 찾아온다는데요.
경계심 없이 간식을 받아먹는 모습이 이솝우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네요.
인기척에 문을 열어보니 야생 사슴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마리가 아니죠.
"제 친구도 데려왔어요~"
사슴 네 다섯 마리가 눈을 초롱초롱 빛내며 주인이 주는 빵 조각을 받아 먹습니다.
이날 뿐만 아니라 먹이를 구하기 쉽지 않은 겨울철, 배고픈 사슴 무리가 종종 집을 찾아온다는데요.
경계심 없이 간식을 받아먹는 모습이 이솝우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