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주말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폭염·열대야 계속

입력 2018.07.14 (06:26) 수정 2018.07.14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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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폭염이 이어집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데요.

특히 충청과 남부지방, 동해안에 폭염 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낮 기온이 어제보다 약간 더 오를텐데요.

서울 33도, 대전과 강릉 광주 35도, 대구 3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번 주말 내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폭염도 계속되겠습니다.

내일도 서울의 한낮 기온은 33도까지 올라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불쾌지수는 매우 높음, 자외선 지수는 대부분 매우 높음 예상되고, 영남 해안은 위험 단계까지 치솟겠습니다.

한편,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짙게 낀 곳이 있습니다.

기상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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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주말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폭염·열대야 계속
    • 입력 2018-07-14 06:27:23
    • 수정2018-07-14 06: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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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폭염이 이어집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데요.

특히 충청과 남부지방, 동해안에 폭염 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낮 기온이 어제보다 약간 더 오를텐데요.

서울 33도, 대전과 강릉 광주 35도, 대구 3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번 주말 내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폭염도 계속되겠습니다.

내일도 서울의 한낮 기온은 33도까지 올라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불쾌지수는 매우 높음, 자외선 지수는 대부분 매우 높음 예상되고, 영남 해안은 위험 단계까지 치솟겠습니다.

한편,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짙게 낀 곳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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