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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맞은 추신수, 49경기 연속 출루…현역 선수 1위 기록
입력 2018.07.14 (10:02) 수정 2018.07.14 (11:56) 인터넷 뉴스
생일 맞은 추신수, 49경기 연속 출루…현역 선수 1위 기록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49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해 '미국 메이저리그 현역 선수 최다 연속 출루 기록'을 수립했습니다.

추신수는 오늘(14일)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방문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회 좌전 안타로 출루했습니다. 이 안타로 추신수는 지난 5월 1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부터 시작한 출루 행진을 49경기로 늘렸습니다.

49경기 연속 출루는 LA 에인절스의 앨버트 푸홀스, 신시내티의 조이 보토, 그리고 추신수 본인이 보유한 48경기를 넘어서는 현역 선수 신기록입니다. 신기록을 세운 날이 추신수의 생일이어서 연속 출루 기록이 더욱 빛났습니다.

1회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한 추신수는 두 번째 타석에서 볼티모어 우완 선발 알렉스 콥의 시속 140㎞ 스플리터를 정확하게 받아쳐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쳤습니다.

추신수는 이후 안타나 볼넷을 기록하지 못하며 5타수 1안타로 경기를 마쳤고 텍사스는 5대 4로 이겨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한편 메이저리그 역대 최다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은 '마지막 4할 타자' 테드 윌리엄스가 1949년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뛰며 달성한 84경기입니다.

[사진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 생일 맞은 추신수, 49경기 연속 출루…현역 선수 1위 기록
    • 입력 2018.07.14 (10:02)
    • 수정 2018.07.1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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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맞은 추신수, 49경기 연속 출루…현역 선수 1위 기록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49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해 '미국 메이저리그 현역 선수 최다 연속 출루 기록'을 수립했습니다.

추신수는 오늘(14일)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방문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회 좌전 안타로 출루했습니다. 이 안타로 추신수는 지난 5월 1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부터 시작한 출루 행진을 49경기로 늘렸습니다.

49경기 연속 출루는 LA 에인절스의 앨버트 푸홀스, 신시내티의 조이 보토, 그리고 추신수 본인이 보유한 48경기를 넘어서는 현역 선수 신기록입니다. 신기록을 세운 날이 추신수의 생일이어서 연속 출루 기록이 더욱 빛났습니다.

1회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한 추신수는 두 번째 타석에서 볼티모어 우완 선발 알렉스 콥의 시속 140㎞ 스플리터를 정확하게 받아쳐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쳤습니다.

추신수는 이후 안타나 볼넷을 기록하지 못하며 5타수 1안타로 경기를 마쳤고 텍사스는 5대 4로 이겨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한편 메이저리그 역대 최다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은 '마지막 4할 타자' 테드 윌리엄스가 1949년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뛰며 달성한 84경기입니다.

[사진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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