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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사회과학원, 2030년 ‘주4일 근무, 3일 휴식’ 건의
입력 2018.07.14 (13:12) 수정 2018.07.14 (13:21) 인터넷 뉴스
中 사회과학원, 2030년 ‘주4일 근무, 3일 휴식’ 건의
중국 국책연구기관이 2030년부터 '주4일 근무제' 도입을 건의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뉴스포털 써우후는 14일(오늘) 사회과학원 산하 재경전략연구원과 여유연구센터, 문헌출판사가 13일(어제) 공동 개최한 중국 레저 발전 관련 토론회에서 사회과학원이 2030년부터 '주4일 근무, 3일 휴식제' 도입을 건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의 사회과학원은 중국 정부의 주요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국책연구기관입니다.

이날 발표된 자료인 레저 그린북에 따르면 2030년에는 중국인들이 하루 9시간을 일하는 주4일 36시간 근무제 도입이 가능합니다.

그린북에는 또 휴식제도 중장기 개혁방안으로 먼저 유급휴가를 정착시키고 중국의 설 명절인 춘절과 정월 대보름 휴가 기간을 늘린 뒤 점진적으로 주4일 근무제도를 도입하는 3단계 전략이 바람직하다는 건의가 담겼습니다.

특히 2025년부터 경제가 발달한 동부 지역의 일부 업종을 대상으로 주4일 근무제를 먼저 도입한 뒤 점차 범위를 넓혀 실시하는 방안도 함께 담겼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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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7.14 (13:12)
    • 수정 2018.07.14 (13:21)
    인터넷 뉴스
中 사회과학원, 2030년 ‘주4일 근무, 3일 휴식’ 건의
중국 국책연구기관이 2030년부터 '주4일 근무제' 도입을 건의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뉴스포털 써우후는 14일(오늘) 사회과학원 산하 재경전략연구원과 여유연구센터, 문헌출판사가 13일(어제) 공동 개최한 중국 레저 발전 관련 토론회에서 사회과학원이 2030년부터 '주4일 근무, 3일 휴식제' 도입을 건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의 사회과학원은 중국 정부의 주요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국책연구기관입니다.

이날 발표된 자료인 레저 그린북에 따르면 2030년에는 중국인들이 하루 9시간을 일하는 주4일 36시간 근무제 도입이 가능합니다.

그린북에는 또 휴식제도 중장기 개혁방안으로 먼저 유급휴가를 정착시키고 중국의 설 명절인 춘절과 정월 대보름 휴가 기간을 늘린 뒤 점진적으로 주4일 근무제도를 도입하는 3단계 전략이 바람직하다는 건의가 담겼습니다.

특히 2025년부터 경제가 발달한 동부 지역의 일부 업종을 대상으로 주4일 근무제를 먼저 도입한 뒤 점차 범위를 넓혀 실시하는 방안도 함께 담겼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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