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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비대위원장 여론조사 철회…최종 1인 의총서 선정 건의
입력 2018.07.14 (15:35) 수정 2018.07.14 (15:38) 인터넷 뉴스
한국당, 비대위원장 여론조사 철회…최종 1인 의총서 선정 건의
자유한국당은 비상대책위원장 후보 5명 중 최종 1인의 후보 선출을 위한 참고자료로 이번 주말 동안 실시하기로 했던 여론조사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안상수 비대위 준비위원장은 오늘(14일) 보도자료를 통해, "비대위원장 후보자 다섯 분 중 몇 분이 여론조사에 참여하기 어렵다는 뜻을 전해와 이번 여론조사의 실효성이 적어졌다고 판단해 여론조사 실시는 중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준비위원장은 "비대위 준비위가 김성태 당 대표 권한대행에게 모레(16일)로 예정된 의원총회를 포함한 당 내외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후보자 한 분을 선정해주실 것을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국당 비대위 준비위는 그제(12일) 김병준 국민대 명예교수와 박찬종 아시아경제연구원 이사장, 자유한국당 김성원·전희경 의원, 이용구 한국당 당무 감사위원장 등 5명을 비대위원장 후보로 발표했습니다. 이어 어제 "비대위원장 후보자 선정 과정에 있어 국민과 당원의 여론을 폭넓게 수렴해보고자 주말 동안 여론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한국당은 오는 17일 전국위원회를 열어 비대위원장 임명안을 의결할 예정입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한국당, 비대위원장 여론조사 철회…최종 1인 의총서 선정 건의
    • 입력 2018.07.14 (15:35)
    • 수정 2018.07.14 (15:38)
    인터넷 뉴스
한국당, 비대위원장 여론조사 철회…최종 1인 의총서 선정 건의
자유한국당은 비상대책위원장 후보 5명 중 최종 1인의 후보 선출을 위한 참고자료로 이번 주말 동안 실시하기로 했던 여론조사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안상수 비대위 준비위원장은 오늘(14일) 보도자료를 통해, "비대위원장 후보자 다섯 분 중 몇 분이 여론조사에 참여하기 어렵다는 뜻을 전해와 이번 여론조사의 실효성이 적어졌다고 판단해 여론조사 실시는 중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준비위원장은 "비대위 준비위가 김성태 당 대표 권한대행에게 모레(16일)로 예정된 의원총회를 포함한 당 내외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후보자 한 분을 선정해주실 것을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국당 비대위 준비위는 그제(12일) 김병준 국민대 명예교수와 박찬종 아시아경제연구원 이사장, 자유한국당 김성원·전희경 의원, 이용구 한국당 당무 감사위원장 등 5명을 비대위원장 후보로 발표했습니다. 이어 어제 "비대위원장 후보자 선정 과정에 있어 국민과 당원의 여론을 폭넓게 수렴해보고자 주말 동안 여론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한국당은 오는 17일 전국위원회를 열어 비대위원장 임명안을 의결할 예정입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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